2008해 11달 29날(흙날) 날씨:흐리고 바람 많이 붐.
오늘은 태권도부 모임이 있는 날.
모임 시간은 6시.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 4시 반쯤 집을 나섰다.
모임장소인 발산역까지 가는데 2시간이 넘어 걸렸다.
6시반쯤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다.
8기, 9기 형들도 많이 나와있었다. 물론 우리 10기가 젤 많이 나왔지만...ㅋㅋ
난 나 혼자 외국에 나가 있었기에 나만 오랜만에 보는줄 알았더니
다들 사는게 바빠서 그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란다.
이렇게 가까운 대한민국의 그것도 서울에 살면서도 한번도 보지 못하다니
참~ 세상을 산다는게 만만한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반가운 마음에 술잔이 바쁘게 부딪히고,
술병이 비워졌다.
다들 술을 많이 마셨다.
그래도 분위기가 깨지지 않고 끝까지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1차로 고깃집에서 먹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맥주를 먹었다.
노래방에서 참 오랫동안 놀았다.
다들 술도 얼큰하게 취해서 아주 신나게 놀았다...ㅋㅋㅋ
그렇게 흥겨운 시간을 가진뒤 아쉬운 작별을 했다.
형들도 가고, 동기들도 가고....
나중에 지욱이 성배, 대학이, 나 이렇게 넷이 남아서
지욱이네 집근처인 광명시로 택시를 타고 갔다.
한잔 더 먹자고 근처 술집을 돌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냥 찜질방에 가서 잤다...^^
난 소주도 안먹고 맥주만 먹었는데도 얼릉 들어가서 자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다...ㅋㅋㅋ
찜질방에서 자는데 우리 대학이가 하도 코를 힘차게 골아서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자다가 깨어 한마디씩 했다. "진짜 너무 하는구먼....."
나도 대학이 옆에서 자다가 깨서 저 멀리 도망가서 잤다.
그래도 우리 지욱이는 아랑곳 없이 잘도 잔다....ㅎㅎㅎ
그렇게 광란의 토요일밤은 저물어 갔다...^^
오늘은 태권도부 모임이 있는 날.
모임 시간은 6시.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 4시 반쯤 집을 나섰다.
모임장소인 발산역까지 가는데 2시간이 넘어 걸렸다.
6시반쯤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다.
8기, 9기 형들도 많이 나와있었다. 물론 우리 10기가 젤 많이 나왔지만...ㅋㅋ
난 나 혼자 외국에 나가 있었기에 나만 오랜만에 보는줄 알았더니
다들 사는게 바빠서 그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란다.
이렇게 가까운 대한민국의 그것도 서울에 살면서도 한번도 보지 못하다니
참~ 세상을 산다는게 만만한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반가운 마음에 술잔이 바쁘게 부딪히고,
술병이 비워졌다.
다들 술을 많이 마셨다.
그래도 분위기가 깨지지 않고 끝까지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1차로 고깃집에서 먹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맥주를 먹었다.
노래방에서 참 오랫동안 놀았다.
다들 술도 얼큰하게 취해서 아주 신나게 놀았다...ㅋㅋㅋ
그렇게 흥겨운 시간을 가진뒤 아쉬운 작별을 했다.
형들도 가고, 동기들도 가고....
나중에 지욱이 성배, 대학이, 나 이렇게 넷이 남아서
지욱이네 집근처인 광명시로 택시를 타고 갔다.
한잔 더 먹자고 근처 술집을 돌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냥 찜질방에 가서 잤다...^^
난 소주도 안먹고 맥주만 먹었는데도 얼릉 들어가서 자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다...ㅋㅋㅋ
찜질방에서 자는데 우리 대학이가 하도 코를 힘차게 골아서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자다가 깨어 한마디씩 했다. "진짜 너무 하는구먼....."
나도 대학이 옆에서 자다가 깨서 저 멀리 도망가서 잤다.
그래도 우리 지욱이는 아랑곳 없이 잘도 잔다....ㅎㅎㅎ
그렇게 광란의 토요일밤은 저물어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