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1달 30날(해날) 날씨:흐리고 추움.
대학이 코고는 소리에 잠을 완전히 설쳤다.
배도 많이 고프고 해서 10시반쯤 자는것을 포기하고 일어나서 TV를 흘깃거리며 있었다.
누나한테 전화와서 2시에 보기로 하고 잠깐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12시 반이었다.
부랴부랴 애들을 깨워서 샤워를 한뒤에 찜질방을 나왔다.
분식집에 가서 라면을 한그릇씩 먹고 친구들과 헤어져서 인사동으로 갔다.
인사동에 도착하니 2시 30분.
뭘 먹을까 고민하다 인사동그집이라는 식당에서 옛날강된장정식을 먹었다.
원래 고기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메뉴라고 한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게 맛이 있었다.
누나가 일할때 입으라고 옷하고 장갑 같은걸 싸가지고 왔다.
밥을 먹고 안국동쪽에 있는 커피숖(이름은 모르겠다. 이상한 영어로 된건데...^^)에 가서 커피를 한잔먹고
다시 인사동으로 와서 이것저것 쇼핑을 하고 누나는 5시쯤 집으로 가고 나는 친구들을 기다리기 위해
누나가 말했던 수요일이란 까페로 가서 차를 마시면서 애들을 기다렸다.
까페가 인테리어도 이쁘고 깨끗하고 맛도 괜찮은게 손님이 꽤 많았다.
의자와 테이블을 전부 맞춰서 만든것 같았는데 나름대로 꽤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
돈도 많이 들었을것 같다.
문든 나도 인사동에 한옥하나 이쁘게 지어서 까페를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ㅎㅎㅎ
물론 장사하는건 힘들겠지만 한옥으로 이쁘게 지어서 잘하면 대박을 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 기다리면서 계속 '까폐를 지으면 어떻게 짓는게 좋을까?' '내집을 지으면 배치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
혼자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 참 재밌다.
내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가 펴지고 그림이 그려지고 장단점이 나타난다.
원래 상상하고 공상하는걸 좋아하는 터라 몇시간 이렇게 그리다 보면 꽤 괜찮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나중에 집 지을때 꼭 써먹어야지...히히히~
다음부턴 노트랑 볼펜을 꼭 갖고 다녀야 겠다...^^
우길이가 7시 10분 도착했다. 혼자 몇시간을 기다린거야? ㅋㅋㅋ
잠시후 현태가 도착해서 수요일을 나와서
내가 좋아하는 동동주가 있는 주점 청둥소리로 갔다.
이 동동주도 시원하고 맛있는게 다음날 머리도 안아프다.
주문을 하고 나니 석화가 도착해서 네명이서 저녁도 먹고 술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석화도 일할때 입으라고 잠바하고 바지같은 걸 싸가지고 왔다.
당분간 옷 걱정은 안해도 될듯....ㅋㅋㅋ
우길이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나름대로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공식적인 발표를 들으니 더 반가웠다.
이 커플도 애가 안서서 참 마음고생 많이 한 커플인데....^^
석화가 9시쯤 집에 손님이 왔다며 먼저 일어섰다.
우리도 10시쯤 자리를 마치고 일어섰다. 다음날 모두 출근해야 하니까...
난 안국역에서 3호선을 타고 구파발로 가서 34번이나 360번 버스를 기다렸다.
10분을 기다리고, 20, 30분.... 1시간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았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1시간 20분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세상에 10시 30분에 끊어지는 버스는 생전처음이었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버스가 끊어진걸 알았으면 그냥 전철타고 의정부로 가던가 아니면 도봉산에서 내려서 버스타는 건데....
억울하기고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ㅎㅎㅎ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을 조금 하고 잠을 잤다.
대학이 코고는 소리에 잠을 완전히 설쳤다.
배도 많이 고프고 해서 10시반쯤 자는것을 포기하고 일어나서 TV를 흘깃거리며 있었다.
누나한테 전화와서 2시에 보기로 하고 잠깐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12시 반이었다.
부랴부랴 애들을 깨워서 샤워를 한뒤에 찜질방을 나왔다.
분식집에 가서 라면을 한그릇씩 먹고 친구들과 헤어져서 인사동으로 갔다.
인사동에 도착하니 2시 30분.
뭘 먹을까 고민하다 인사동그집이라는 식당에서 옛날강된장정식을 먹었다.
원래 고기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메뉴라고 한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게 맛이 있었다.
누나가 일할때 입으라고 옷하고 장갑 같은걸 싸가지고 왔다.
밥을 먹고 안국동쪽에 있는 커피숖(이름은 모르겠다. 이상한 영어로 된건데...^^)에 가서 커피를 한잔먹고
다시 인사동으로 와서 이것저것 쇼핑을 하고 누나는 5시쯤 집으로 가고 나는 친구들을 기다리기 위해
누나가 말했던 수요일이란 까페로 가서 차를 마시면서 애들을 기다렸다.
까페가 인테리어도 이쁘고 깨끗하고 맛도 괜찮은게 손님이 꽤 많았다.
의자와 테이블을 전부 맞춰서 만든것 같았는데 나름대로 꽤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
돈도 많이 들었을것 같다.
문든 나도 인사동에 한옥하나 이쁘게 지어서 까페를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ㅎㅎㅎ
물론 장사하는건 힘들겠지만 한옥으로 이쁘게 지어서 잘하면 대박을 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 기다리면서 계속 '까폐를 지으면 어떻게 짓는게 좋을까?' '내집을 지으면 배치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
혼자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 참 재밌다.
내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가 펴지고 그림이 그려지고 장단점이 나타난다.
원래 상상하고 공상하는걸 좋아하는 터라 몇시간 이렇게 그리다 보면 꽤 괜찮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나중에 집 지을때 꼭 써먹어야지...히히히~
다음부턴 노트랑 볼펜을 꼭 갖고 다녀야 겠다...^^
우길이가 7시 10분 도착했다. 혼자 몇시간을 기다린거야? ㅋㅋㅋ
잠시후 현태가 도착해서 수요일을 나와서
내가 좋아하는 동동주가 있는 주점 청둥소리로 갔다.
이 동동주도 시원하고 맛있는게 다음날 머리도 안아프다.
주문을 하고 나니 석화가 도착해서 네명이서 저녁도 먹고 술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석화도 일할때 입으라고 잠바하고 바지같은 걸 싸가지고 왔다.
당분간 옷 걱정은 안해도 될듯....ㅋㅋㅋ
우길이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나름대로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공식적인 발표를 들으니 더 반가웠다.
이 커플도 애가 안서서 참 마음고생 많이 한 커플인데....^^
석화가 9시쯤 집에 손님이 왔다며 먼저 일어섰다.
우리도 10시쯤 자리를 마치고 일어섰다. 다음날 모두 출근해야 하니까...
난 안국역에서 3호선을 타고 구파발로 가서 34번이나 360번 버스를 기다렸다.
10분을 기다리고, 20, 30분.... 1시간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았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1시간 20분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세상에 10시 30분에 끊어지는 버스는 생전처음이었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버스가 끊어진걸 알았으면 그냥 전철타고 의정부로 가던가 아니면 도봉산에서 내려서 버스타는 건데....
억울하기고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ㅎㅎㅎ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을 조금 하고 잠을 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