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2달 6날(흙날)+3 날씨:흐림. 엄청나게 추움....ㅡㅡ;;;
오늘은 정말 엄청나게 추운 날이었다.
내복에 잠바두개 그리고 손난로까지 챙겨서 완전무장을 하고 나갔지만 그래도 불옆을 떠나면 금방 추워졌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앞으로 불을 쬐고 있으면 등과 목뒷덜미가 시릴정도 였다..ㅡㅡ;;;
어제 내린 눈도 다 안녹았는데 설마 이런날에 일을 할까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정말 말그대로 기우였다.
어전, 오후 우린 꿋꿋하게 일을 했다.
일부는 서까래를 깎고, 일부는 개판과 평고대를 밀고, 일부는 반자틀 깎고...
난 일환형님과 반자틀을 깎는일을 했다.
스킬로 따주면 망치와 끌로 쳐내고 전기톱으로 마무리 하는 일이다.
처음에는 전기톱질이 서툴러서 자꾸 파먹었는데
좀 하니까 나중에는 제법 잘 됐다.
물론 일환형님보다는 못하지만...ㅎㅎㅎ
오후참 먹고 나서 모두 작업대에 올라가서 천막을 걷고 고여있던 물과 눈을 털어 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려나 보다.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또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지리산에서도 그리고 현장에 처음와서도 무릎이 아팠던날 다 날씨가 추웠던게 생각난다.
아무래도 추운날씨랑 상관이 있는게 분명한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 조금씩 통증이 있다가 오후늦게 쯤에는 아예 무릎을 구부릴수도 없게 된다는거다.
시간이 날때 침을 한번 맞아야 겠다.
7년전 스노우보드 타다가 어깨 빠지는 사고를 당한후부터 추운날이면 오른손만 엄청 시린것과 관련이 있나?
저녁먹고 목욕에 가서 뜨거운 물에 좀 담그면 좋을거 같은데 아무도 목간 가자는 말이 없어서 못갔다.
그래서 결국 세면장에서 뜨거운 떠 놓고 조금씩 바가지로 온수찜질을 했다.
뭐 그래도 안한거 보다는 나을 테니까...^^
그나저나 침잘놓는 한의원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가서 찾는다....
홈피가 여전이 안되고 있다. 아무래도 아이피가 변경된것을 CODNS 클라이언트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못해서 일어난 문제인거 같다.
홈페이지...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기껏해야 사진이나 올리고 일기나 쓰는 건데,
그래도 이게 안되면 정말 답답하다.
빨리 좀 고쳐야 겠는데 서버는 멀리 집에 있고 난 지금 여기 부여 시골에 있으니....ㅠ.ㅠ
기석이한테 전화를 해서 집에 좀 가서 만져보라고 해야겠다.
참, 광진이형이 또 수경이형님이랑 도망을 갔다...^^
광진이형은 밀양간다고 했느데 밀양에는 현자이 없다고 하고,
선배들은 진천을 갔다고도 하고 경산을 공장을 갔다고도 한다...
암튼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있다가 오는데 나중에 청도 운문사에도 들린다고 한다.
청도... 운문사.... 나도 가고 싶다...^^
오늘 드디어 스피커가 도착했다. 크기도 성능도 다 마음에 든다.
뭐... 소리가 (미국집에 있던 것처럼) 엄청나게 빵빵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크기에 비해서 나름 괜찮은 소리가 난다.
음악과 영화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기존에는 들리지 않던 많은 소리가 들린다....ㅎㅎㅎ
이제 쉬는날 영화 한편씩 보면 딱 일거 같다..^^
참, 손난로는 정말 잘 산거 같다. 따뜻하고 오래가고 돈도 얼마 안들고... 휘발유냄새만 안나면 정말 금상첨화일텐데....^^
오늘은 정말 엄청나게 추운 날이었다.
내복에 잠바두개 그리고 손난로까지 챙겨서 완전무장을 하고 나갔지만 그래도 불옆을 떠나면 금방 추워졌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앞으로 불을 쬐고 있으면 등과 목뒷덜미가 시릴정도 였다..ㅡㅡ;;;
어제 내린 눈도 다 안녹았는데 설마 이런날에 일을 할까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정말 말그대로 기우였다.
어전, 오후 우린 꿋꿋하게 일을 했다.
일부는 서까래를 깎고, 일부는 개판과 평고대를 밀고, 일부는 반자틀 깎고...
난 일환형님과 반자틀을 깎는일을 했다.
스킬로 따주면 망치와 끌로 쳐내고 전기톱으로 마무리 하는 일이다.
처음에는 전기톱질이 서툴러서 자꾸 파먹었는데
좀 하니까 나중에는 제법 잘 됐다.
물론 일환형님보다는 못하지만...ㅎㅎㅎ
오후참 먹고 나서 모두 작업대에 올라가서 천막을 걷고 고여있던 물과 눈을 털어 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려나 보다.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또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지리산에서도 그리고 현장에 처음와서도 무릎이 아팠던날 다 날씨가 추웠던게 생각난다.
아무래도 추운날씨랑 상관이 있는게 분명한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 조금씩 통증이 있다가 오후늦게 쯤에는 아예 무릎을 구부릴수도 없게 된다는거다.
시간이 날때 침을 한번 맞아야 겠다.
7년전 스노우보드 타다가 어깨 빠지는 사고를 당한후부터 추운날이면 오른손만 엄청 시린것과 관련이 있나?
저녁먹고 목욕에 가서 뜨거운 물에 좀 담그면 좋을거 같은데 아무도 목간 가자는 말이 없어서 못갔다.
그래서 결국 세면장에서 뜨거운 떠 놓고 조금씩 바가지로 온수찜질을 했다.
뭐 그래도 안한거 보다는 나을 테니까...^^
그나저나 침잘놓는 한의원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가서 찾는다....
홈피가 여전이 안되고 있다. 아무래도 아이피가 변경된것을 CODNS 클라이언트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못해서 일어난 문제인거 같다.
홈페이지...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기껏해야 사진이나 올리고 일기나 쓰는 건데,
그래도 이게 안되면 정말 답답하다.
빨리 좀 고쳐야 겠는데 서버는 멀리 집에 있고 난 지금 여기 부여 시골에 있으니....ㅠ.ㅠ
기석이한테 전화를 해서 집에 좀 가서 만져보라고 해야겠다.
참, 광진이형이 또 수경이형님이랑 도망을 갔다...^^
광진이형은 밀양간다고 했느데 밀양에는 현자이 없다고 하고,
선배들은 진천을 갔다고도 하고 경산을 공장을 갔다고도 한다...
암튼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있다가 오는데 나중에 청도 운문사에도 들린다고 한다.
청도... 운문사.... 나도 가고 싶다...^^
오늘 드디어 스피커가 도착했다. 크기도 성능도 다 마음에 든다.
뭐... 소리가 (미국집에 있던 것처럼) 엄청나게 빵빵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크기에 비해서 나름 괜찮은 소리가 난다.
음악과 영화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기존에는 들리지 않던 많은 소리가 들린다....ㅎㅎㅎ
이제 쉬는날 영화 한편씩 보면 딱 일거 같다..^^
참, 손난로는 정말 잘 산거 같다. 따뜻하고 오래가고 돈도 얼마 안들고... 휘발유냄새만 안나면 정말 금상첨화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