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2달 13날(흙날)+9 날씨: 맑음
어제 올라온다던 운문사팀이 안올라와서 오늘 오전에 일을 할수 있을까 했는데
아침밥을 먹고 나오니 크레인이와서 대기중이었다.
그리곤 바로 추녀를 올리기 시작했다.
고대등같은 추녀가 하나, 둘씩 걸리기 시작했다.
조금 켜서 그렇지 학교에서 작업했던 거랑 별반 다른점은 없었다.
점심먹고 나서 마지막 추녀를 올리고 그 다음 선자연을 올리기 시작했다.
선자는 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시바위에 쌓아 두었다.
5시 15분쯤 선자를 다 올리고 천막을 덮는데 밑에 분위기가 끝날 분위기가 아니다.
그러더니 기어코 본연까지 한 뭉탱이 올려 놓았다...^^
6시 조금 넘어서 작업을 마치고 내려 오는데 구경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가탑사 현장옆에 사슴농장이 있는데 사슴농장 사장님이 우리들을 위해서 저녁을 준비하셨다는 거다.
매일 나오는 톱밥을 담아 가셨는데 그게 고맙다고 저번부터 한번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었는데 그게 오늘이었다...^^
준비된 곳(사슴농장)으로 가보니 방안에 상다리가 뿌려지게 음식이 한가득이다...
물론 내가 먹을 음식도 많이 있었다. 수많은 나물에 무쌈도 있고...
사장님께 특별히 귀한 술이라고 녹용주를 대접해 주셨다.
형님들은 모두 맛있게 드셨지만 난 녹용술이란 말을 듣고 먹지 않았다.
시뻘건 사슴피를 넣어서 6개월이상 숙성시킨 술이라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ㅠ.ㅠ
형님들은 참나무 숯불 삼겹살과 비빔밥 그리고 청국장을 먹고
난 비빔밥과 무쌈을 맛있게 먹었다.
약 한시간 가량의 저녁식사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오니 7시.
바로 가서 씻고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벌써 9시다...^^
아참 아까 점심때 엄마가 전화를 했는데 성진이어머니께서 조만간 한국에 나오신단다.
그래서 형수님편에 내 옷들과 SSD를 보낸단다...^^
정확하게 언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형수님을 한국에서 뵈면 정말 반가울것 같다.
단지 한가지 걱정 되는건 내 시간이 맞아야 한다는 거.
태권도부 동기 송년모임이 20일 토요일날 있다고 성배한테 문자가 왔다.
마음은 정말 정말 가고 싶은데 들어온지 두달도 안될 신참이 일 있다고 빠지기가 참 눈치 보인다.
그래도 일단 8년만에 보는 동창들이니까 한번 얘기는 해볼생각이다...^^
하는것도 없는데 저녁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 걸까? ^^
이제 그만 떠들고 공부를 좀 해야겠다...^^
오늘의 일기 끝!
어제 올라온다던 운문사팀이 안올라와서 오늘 오전에 일을 할수 있을까 했는데
아침밥을 먹고 나오니 크레인이와서 대기중이었다.
그리곤 바로 추녀를 올리기 시작했다.
고대등같은 추녀가 하나, 둘씩 걸리기 시작했다.
조금 켜서 그렇지 학교에서 작업했던 거랑 별반 다른점은 없었다.
점심먹고 나서 마지막 추녀를 올리고 그 다음 선자연을 올리기 시작했다.
선자는 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시바위에 쌓아 두었다.
5시 15분쯤 선자를 다 올리고 천막을 덮는데 밑에 분위기가 끝날 분위기가 아니다.
그러더니 기어코 본연까지 한 뭉탱이 올려 놓았다...^^
6시 조금 넘어서 작업을 마치고 내려 오는데 구경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가탑사 현장옆에 사슴농장이 있는데 사슴농장 사장님이 우리들을 위해서 저녁을 준비하셨다는 거다.
매일 나오는 톱밥을 담아 가셨는데 그게 고맙다고 저번부터 한번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었는데 그게 오늘이었다...^^
준비된 곳(사슴농장)으로 가보니 방안에 상다리가 뿌려지게 음식이 한가득이다...
물론 내가 먹을 음식도 많이 있었다. 수많은 나물에 무쌈도 있고...
사장님께 특별히 귀한 술이라고 녹용주를 대접해 주셨다.
형님들은 모두 맛있게 드셨지만 난 녹용술이란 말을 듣고 먹지 않았다.
시뻘건 사슴피를 넣어서 6개월이상 숙성시킨 술이라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ㅠ.ㅠ
형님들은 참나무 숯불 삼겹살과 비빔밥 그리고 청국장을 먹고
난 비빔밥과 무쌈을 맛있게 먹었다.
약 한시간 가량의 저녁식사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오니 7시.
바로 가서 씻고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벌써 9시다...^^
아참 아까 점심때 엄마가 전화를 했는데 성진이어머니께서 조만간 한국에 나오신단다.
그래서 형수님편에 내 옷들과 SSD를 보낸단다...^^
정확하게 언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형수님을 한국에서 뵈면 정말 반가울것 같다.
단지 한가지 걱정 되는건 내 시간이 맞아야 한다는 거.
태권도부 동기 송년모임이 20일 토요일날 있다고 성배한테 문자가 왔다.
마음은 정말 정말 가고 싶은데 들어온지 두달도 안될 신참이 일 있다고 빠지기가 참 눈치 보인다.
그래도 일단 8년만에 보는 동창들이니까 한번 얘기는 해볼생각이다...^^
하는것도 없는데 저녁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 걸까? ^^
이제 그만 떠들고 공부를 좀 해야겠다...^^
오늘의 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