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2달 15날(달날)+11 날씨:흐림. 오전에 싸리눈 내림.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가니 싸리눈이 떨어지고 있었다.
밥 먹고 일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오다 말다 하더니만
9시쯤 되어서는 꽤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10시쯤 다시 천막을 덮고 내려와서 전원 대기...^^
한시간 뒤 눈도 그치고 해도 나올려고 하고 해서 다시 올라가 작업시작.
오늘은 본격적으로 평고대와 서까래를 걸었다.
후면부터 시작해서 오전에는 후면하고 오후에는 정면 서까래를 걸었다.
서까래를 거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도리에 정확하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대충 붙이고 나서 고임목을 고이는 방식이다.
나는 주로 서까래 들고 옮기고 그리고 연정을 박았다.
내일은 좌,우측면 서까래를 건다.
태극권....
태극권을 배우고 싶다.
미국에 있을때 한국가면 꼭 하고 싶던 일중 하나...^^
그런데 배울곳이 없다.
서울에 살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겠지만 전국을 떠돌아 다녀야 하는 목수이니...
혼자서 배워 볼려고 해도 쉽지가 않고...
그래도 새해부터는 조금씩 시작해 볼까 한다.
태극권을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 봤더니
다음까페에 한군데 있다. 회원수가 4천명이 넘는 곳인데 문제는 지금은 활동이 거의 없는거 같다.
그래도 동영상, 문서자료도 많고 운영자는 날마다 접속하는 거 같으니까
열심히 해보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맨날 소중한 저녁시간을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 같아서 새해부터는 계획을 좀 세워서
알차게 보내야 보낼 생각이다. 너무 욕심 부리지는 말고 하나씩 조금씩 천천히...^^
혼자서 뭔가를 배운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는거 잘 알지만
그래도 목수생활 하면서는 생활 패턴이 날마다 똑같은 스케줄로 반복 되니까
계획을 세워서 잘 습관만 들이면 꾸준히 잘 할 수 있을거 같다.
태극권을 하루에 10분씩만 연습한다고 해도 일년이면 얼마나 큰 발전을 하겠는가?
물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해서 오히려 자세만 망치고 더 안좋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상관없다. 어짜피 이 방법 밖엔 없지 않은가? ^^
이 일기쓰는 것도 그렇다. 물론 날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한달 반정도를 꾸준하게 써오고 있다.
사실 일기 쓴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거든...ㅎㅎㅎ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ㅋㅋㅋ
암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잘 마무리하면서
희망찬 2009년 소띠해를 맞이하여
멋진 계획을 세워서 후해없이 살아보련다...
2009년은 나의 해이다!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가니 싸리눈이 떨어지고 있었다.
밥 먹고 일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오다 말다 하더니만
9시쯤 되어서는 꽤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10시쯤 다시 천막을 덮고 내려와서 전원 대기...^^
한시간 뒤 눈도 그치고 해도 나올려고 하고 해서 다시 올라가 작업시작.
오늘은 본격적으로 평고대와 서까래를 걸었다.
후면부터 시작해서 오전에는 후면하고 오후에는 정면 서까래를 걸었다.
서까래를 거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도리에 정확하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대충 붙이고 나서 고임목을 고이는 방식이다.
나는 주로 서까래 들고 옮기고 그리고 연정을 박았다.
내일은 좌,우측면 서까래를 건다.
태극권....
태극권을 배우고 싶다.
미국에 있을때 한국가면 꼭 하고 싶던 일중 하나...^^
그런데 배울곳이 없다.
서울에 살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겠지만 전국을 떠돌아 다녀야 하는 목수이니...
혼자서 배워 볼려고 해도 쉽지가 않고...
그래도 새해부터는 조금씩 시작해 볼까 한다.
태극권을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 봤더니
다음까페에 한군데 있다. 회원수가 4천명이 넘는 곳인데 문제는 지금은 활동이 거의 없는거 같다.
그래도 동영상, 문서자료도 많고 운영자는 날마다 접속하는 거 같으니까
열심히 해보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맨날 소중한 저녁시간을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 같아서 새해부터는 계획을 좀 세워서
알차게 보내야 보낼 생각이다. 너무 욕심 부리지는 말고 하나씩 조금씩 천천히...^^
혼자서 뭔가를 배운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는거 잘 알지만
그래도 목수생활 하면서는 생활 패턴이 날마다 똑같은 스케줄로 반복 되니까
계획을 세워서 잘 습관만 들이면 꾸준히 잘 할 수 있을거 같다.
태극권을 하루에 10분씩만 연습한다고 해도 일년이면 얼마나 큰 발전을 하겠는가?
물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해서 오히려 자세만 망치고 더 안좋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상관없다. 어짜피 이 방법 밖엔 없지 않은가? ^^
이 일기쓰는 것도 그렇다. 물론 날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한달 반정도를 꾸준하게 써오고 있다.
사실 일기 쓴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거든...ㅎㅎㅎ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ㅋㅋㅋ
암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잘 마무리하면서
희망찬 2009년 소띠해를 맞이하여
멋진 계획을 세워서 후해없이 살아보련다...
2009년은 나의 해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