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2달 17날(물날)+13 날씨:안개-맑다가-흐리고-비
오늘 드디어 운문사팀(장식형님, 수경형님, 철우형님, 광진이형님)이 돌아왔다.
아침 참 먹고 나서 일하다가 왔으니까 한 10시쯤 온거 같다.
그래도 한참 못봤다고 오랫만에 형님들 보니까 억수로 반갑데이...ㅎㅎㅎ
형님들이 광진이형만 빼고 살들이 다 조금씩 빠져서 왔다.
이유는 운문사에서 맨날 풀만 먹여서 그렇단다...ㅋㅋㅋ
그렇게 좋은 곳에는 내가 갔어야 하는건데....
오늘은 선자가 아니라 단연을 걸었다.
단연은 날라서 올리는게 힘들지 거는건 정말 순식간에 다 걸었다.
단연걸고 반자위에 청소 좀 하고 그리고 내일부터 선자작업 할 수 있게 선자들을 치우고 모탕올려 놓을 자리를 만들었다.
오늘 일기예보에서 오전,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일 거의 끝나고 천막 덮고 있는데 빗방울이 몇방울 떨어지더니 그게 끝이었다...^^
어젯밤에 광진이형이 온다고 해서 왔는가 확인하느라고 잠을 좀 못자고 게다가 공기가 너무 건조해서 잠을 완전히 설쳐버렸다.
자다가 코고는 소리가 나길래 깨서 '어... 광진이형이 왔나부다....'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도 없다...ㅡㅡ;;;
뭐여... 이기... 내가 귀신소리를 들으겨? 아님 내 코고는 소리를 내가 듣고 깬건가? ㅋㅋㅋ
오늘은 잠잘때 수건한장으로 안되겠다.
세숫대야에 물을 좀 받아다가 방안에 두고 자야 겠다.
이런식으로 겨울을 나면 나의 소중한 코와 목이 다 망가질거 같다.
오늘은 하루종일 앨러지 때문에 훌쩍거리면서 일했다.
내가 오늘 하루 흘린 콧물만 해도 콜라병 하나는 거뜬이 되지 싶다...ㅋㅋㅋ
부디 내일은 이놈의 앨러지가 사라져 주길...
오늘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방안에서 태극권 기초수련(기감느끼고 따라가기)를 해봤는데 역시 잘된다.
몇분도 안되서 양팔이 따뜻해지고 슬렁슬렁한 기감이 쫘~~~~~~~악...
역시 난 태극권체질인가 부다....ㅋㅋㅋ(왜 난 뭘 해도 체질이 되는걸까? ㅎㅎㅎ)
벌써 9시다. 어제 잠을 많이 못자서 오늘은 정말 좀 일찍 자야겠다.
오늘 드디어 운문사팀(장식형님, 수경형님, 철우형님, 광진이형님)이 돌아왔다.
아침 참 먹고 나서 일하다가 왔으니까 한 10시쯤 온거 같다.
그래도 한참 못봤다고 오랫만에 형님들 보니까 억수로 반갑데이...ㅎㅎㅎ
형님들이 광진이형만 빼고 살들이 다 조금씩 빠져서 왔다.
이유는 운문사에서 맨날 풀만 먹여서 그렇단다...ㅋㅋㅋ
그렇게 좋은 곳에는 내가 갔어야 하는건데....
오늘은 선자가 아니라 단연을 걸었다.
단연은 날라서 올리는게 힘들지 거는건 정말 순식간에 다 걸었다.
단연걸고 반자위에 청소 좀 하고 그리고 내일부터 선자작업 할 수 있게 선자들을 치우고 모탕올려 놓을 자리를 만들었다.
오늘 일기예보에서 오전,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일 거의 끝나고 천막 덮고 있는데 빗방울이 몇방울 떨어지더니 그게 끝이었다...^^
어젯밤에 광진이형이 온다고 해서 왔는가 확인하느라고 잠을 좀 못자고 게다가 공기가 너무 건조해서 잠을 완전히 설쳐버렸다.
자다가 코고는 소리가 나길래 깨서 '어... 광진이형이 왔나부다....'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도 없다...ㅡㅡ;;;
뭐여... 이기... 내가 귀신소리를 들으겨? 아님 내 코고는 소리를 내가 듣고 깬건가? ㅋㅋㅋ
오늘은 잠잘때 수건한장으로 안되겠다.
세숫대야에 물을 좀 받아다가 방안에 두고 자야 겠다.
이런식으로 겨울을 나면 나의 소중한 코와 목이 다 망가질거 같다.
오늘은 하루종일 앨러지 때문에 훌쩍거리면서 일했다.
내가 오늘 하루 흘린 콧물만 해도 콜라병 하나는 거뜬이 되지 싶다...ㅋㅋㅋ
부디 내일은 이놈의 앨러지가 사라져 주길...
오늘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방안에서 태극권 기초수련(기감느끼고 따라가기)를 해봤는데 역시 잘된다.
몇분도 안되서 양팔이 따뜻해지고 슬렁슬렁한 기감이 쫘~~~~~~~악...
역시 난 태극권체질인가 부다....ㅋㅋㅋ(왜 난 뭘 해도 체질이 되는걸까? ㅎㅎㅎ)
벌써 9시다. 어제 잠을 많이 못자서 오늘은 정말 좀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