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2달 20날(흙날) 날씨: 비
정말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것일까?
새벽 4시쯤 오줌이 마려와서 밖으로 나가니 땅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조금있다 새벽 5시쯤 되자 빗방울소리가 들리더니
6시쯤 되어서는 제법 비가 많이 내렸다.
저절로 나온 탄성....ㅋㅋㅋ
야~~~~~~~~~~~~~~~~~~~~~~~~~호
아침 밥을 먹고 도목수님께 동창회가 있어서 서울 좀 다녀오겠다고 말씀 드린뒤
8시쯤 택시타고 출발했다.
서울로 바로 가야 하나? 아님 천안 재성이한테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 천안 가기로 하고 오전 9시 천안가는 서울행 완행버스에 몸을 실었다.
천안터미널에 도착하니 아침 11시.
근데 재성이랑 통화가 안된다....ㅡㅡ;;;
뭐지... 이러다가 천안에서 미아 되는거 아니야? ㅋㅋㅋ
다행이 얼마뒤에 재성이랑 전화가 됐다.
오는데 20분쯤 걸린단다.
갈곳도 마땅치 않고 꼬리뼈 다친것도 아프고
터미널 옆에 있느 커피숖에 가서 어메리카노를 시켰다.
근디 무슨 커피가 이리 찐하데? ㅡㅡ;
커피를 반이상 버리고 물을 부었는데도 써서 못 먹겠다...ㅠ.ㅠ
결국 반도 못 먹은 커피를 나두고 재성을 만나로 나왔다.
8년만에 만난 재성이는 생각보다 훨씬 덜 늙어 보였다...ㅋㅋㅋ
싸이 미니홈피에서 사진으로 봤을때는 올빽 머리때문인지 상당히 아저씨같이 보였는데
오늘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자다 일어나서 나온듯) 나온 탓에 훨씬 젊어 보였다.
역시나 여자들은 갑자기 남편친구들이 들이 닥치는걸 젤 싫어하고 또 젤 힘들어 하는거 같다.
와이프가 청소 좀 한다고 바로 들어오지 말랬다고 하며
실내 골프장에 데리구 갔다.
1시간여 반정도 동안 재성이는 골프 연습.
난 골프TV 시청...^^
재미 없어 죽는줄 알았다...ㅋㅋㅋ
드디어 와도 좋다는 재수씨의 허락이 떨어지고 드디어 집으로...
집에 가는 길에 과일이랑 애들이 좋아한다느 아이스크림이랑 사들고 집에 갔다.
사진에 보았던 몰라보게(마지막으로 봤던게 2살때인가 그랬으니까...) 커버린 첫째 지수...
그리고 똘망똘망 귀여운 개구장이 같은 둘째 지원이를 만났다.
재성이네 집 분위기는 싸이홈피에서 봤던 그대로다.
깔끔하고 깨끗한 모습. 지금 청소해서 그런가? ㅋㅋㅋ
집에서 차도 마시고 과일도 먹고 TV좀 보고 있다가
재성이네랑 점심을 먹으러 나와서 순두부찌게를 먹었다.
점심먹고 다시 집으로 가서 서울로 갈 준비를 한뒤
4시에 서울을 향해 출발했다.
2시간쯤 걸린다는 재성이의 말은 순진한 시골아저씨의 헛된 바램이었던가?
장장 4시간의 운전끝에 모임장소인 대림동에 도착했다.
6시 모임인데 식당에 도착하니 8시....ㅡㅡ;;;
동기들과 와이프, 그리고 애들까지 아주 시끌벅적하다.
이미 몇번 보았던 녀석들도 있고 8년만에 본 친구들도 있구...
물론 와이프들은 성배와이프만 빼고 모두 8년만의 재회...^^
그리고 상수와이프는 처음 봤다.
착하고 참한 모습이다. 셋째를 임신했는데 산달이 다음달이란다.
역시나 능력도 좋은 상수다...ㅋㅋㅋ
드디어 약 6년여만에 회장도 새로 뽑고 총무도 다시 뽑았다.
회장은 해석이가 됐고 총무는 상수가 됐다.
진일이와 성배가 오랬동안 고생많이 했는데 이제 새로운 임원들이 더 활기차고 재밌는 모임을 만들어 줄거라 믿는다.
10시반쯤 식당을 나와서 2차를 어디로 갈것인지 고민하다 또 다시 성배네 집으로 몰려갔다.
이럴려고 성배녀석이 일부러 모임장소를 지네집 옆에 잡는거 같다...ㅋㅋㅋ
성배네 집에서 1시반쯤 나와서 다시 지욱이, 민광이, 기선이, 기환이랑 호프집으로 3차를 갔다.
가서 새벽 3시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먹고 민광이를 뺀 네명은 찜질방으로...ㅎㅎㅎ
새벽 4시까지 목욕탕에서 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4시쯤 잠을 잤다.
정말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것일까?
새벽 4시쯤 오줌이 마려와서 밖으로 나가니 땅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조금있다 새벽 5시쯤 되자 빗방울소리가 들리더니
6시쯤 되어서는 제법 비가 많이 내렸다.
저절로 나온 탄성....ㅋㅋㅋ
야~~~~~~~~~~~~~~~~~~~~~~~~~호
아침 밥을 먹고 도목수님께 동창회가 있어서 서울 좀 다녀오겠다고 말씀 드린뒤
8시쯤 택시타고 출발했다.
서울로 바로 가야 하나? 아님 천안 재성이한테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 천안 가기로 하고 오전 9시 천안가는 서울행 완행버스에 몸을 실었다.
천안터미널에 도착하니 아침 11시.
근데 재성이랑 통화가 안된다....ㅡㅡ;;;
뭐지... 이러다가 천안에서 미아 되는거 아니야? ㅋㅋㅋ
다행이 얼마뒤에 재성이랑 전화가 됐다.
오는데 20분쯤 걸린단다.
갈곳도 마땅치 않고 꼬리뼈 다친것도 아프고
터미널 옆에 있느 커피숖에 가서 어메리카노를 시켰다.
근디 무슨 커피가 이리 찐하데? ㅡㅡ;
커피를 반이상 버리고 물을 부었는데도 써서 못 먹겠다...ㅠ.ㅠ
결국 반도 못 먹은 커피를 나두고 재성을 만나로 나왔다.
8년만에 만난 재성이는 생각보다 훨씬 덜 늙어 보였다...ㅋㅋㅋ
싸이 미니홈피에서 사진으로 봤을때는 올빽 머리때문인지 상당히 아저씨같이 보였는데
오늘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자다 일어나서 나온듯) 나온 탓에 훨씬 젊어 보였다.
역시나 여자들은 갑자기 남편친구들이 들이 닥치는걸 젤 싫어하고 또 젤 힘들어 하는거 같다.
와이프가 청소 좀 한다고 바로 들어오지 말랬다고 하며
실내 골프장에 데리구 갔다.
1시간여 반정도 동안 재성이는 골프 연습.
난 골프TV 시청...^^
재미 없어 죽는줄 알았다...ㅋㅋㅋ
드디어 와도 좋다는 재수씨의 허락이 떨어지고 드디어 집으로...
집에 가는 길에 과일이랑 애들이 좋아한다느 아이스크림이랑 사들고 집에 갔다.
사진에 보았던 몰라보게(마지막으로 봤던게 2살때인가 그랬으니까...) 커버린 첫째 지수...
그리고 똘망똘망 귀여운 개구장이 같은 둘째 지원이를 만났다.
재성이네 집 분위기는 싸이홈피에서 봤던 그대로다.
깔끔하고 깨끗한 모습. 지금 청소해서 그런가? ㅋㅋㅋ
집에서 차도 마시고 과일도 먹고 TV좀 보고 있다가
재성이네랑 점심을 먹으러 나와서 순두부찌게를 먹었다.
점심먹고 다시 집으로 가서 서울로 갈 준비를 한뒤
4시에 서울을 향해 출발했다.
2시간쯤 걸린다는 재성이의 말은 순진한 시골아저씨의 헛된 바램이었던가?
장장 4시간의 운전끝에 모임장소인 대림동에 도착했다.
6시 모임인데 식당에 도착하니 8시....ㅡㅡ;;;
동기들과 와이프, 그리고 애들까지 아주 시끌벅적하다.
이미 몇번 보았던 녀석들도 있고 8년만에 본 친구들도 있구...
물론 와이프들은 성배와이프만 빼고 모두 8년만의 재회...^^
그리고 상수와이프는 처음 봤다.
착하고 참한 모습이다. 셋째를 임신했는데 산달이 다음달이란다.
역시나 능력도 좋은 상수다...ㅋㅋㅋ
드디어 약 6년여만에 회장도 새로 뽑고 총무도 다시 뽑았다.
회장은 해석이가 됐고 총무는 상수가 됐다.
진일이와 성배가 오랬동안 고생많이 했는데 이제 새로운 임원들이 더 활기차고 재밌는 모임을 만들어 줄거라 믿는다.
10시반쯤 식당을 나와서 2차를 어디로 갈것인지 고민하다 또 다시 성배네 집으로 몰려갔다.
이럴려고 성배녀석이 일부러 모임장소를 지네집 옆에 잡는거 같다...ㅋㅋㅋ
성배네 집에서 1시반쯤 나와서 다시 지욱이, 민광이, 기선이, 기환이랑 호프집으로 3차를 갔다.
가서 새벽 3시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먹고 민광이를 뺀 네명은 찜질방으로...ㅎㅎㅎ
새벽 4시까지 목욕탕에서 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4시쯤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