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2달 27날(흙날)+21 날씨:맑음
오늘은 휴가전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던 상량식. 그리고 휴가...^^
일판에 나와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상량식이다.
아마도 동기들중에서도 젤 처음하는 상량식일듯...^^
오전에는 개판작업을 조금하고
사래 올리는거 좀 도와주고,
그리고 저녁에는 내일 상량식을 위한 청소를 했다.
아침에는 열도 많이 내리고 몸살기가 많이 나았었는데
저녁이 되니 다시 열이 오르고 으실으실 춥고....
저녁먹고 나서 그냥 쓰러져서 자고 싶었는데
목욕하러 간다고 해서 가기 싫은걸 간신히 갔다왔다.
역시 몸살이 있을땐 목욕하는게 안좋은것 같다.
목욕갔다와서 그냥 쓰러져 누웠는데
계속 머리에 열이 올라서 잠도 안오고....
며칠재 계속 열이 오르니까 이빨도 아프고 귀까지 아프다....ㅡㅡ;;;
집에 가면 치과에 한번 가봐야 겠다.
빨리 몸살도 낫고 꼬리뼈 아픈것도 낫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야 겠다.
몸이 아프니까 나도 불편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불편하고.....
역시 목수에겐 건강이 재산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