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2달 31날(물날) 날씨: 맑음
아침 10시쯤 잠에서 깨어 대충 씻고 여관을 나왔다.
그리고 아침을 먹을려고 인사동을 기웃거리다 문을 연 집이 없어서
본비빔밥에 가서 비빔밥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승걸이형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12시.
샤워를 하고 밥을 먹은뒤 인터넷으로 차를 좀 검색해봤다.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적어도 500만원이상은 줘야 쓸만한 차를 살수 있는거 같다.
그것도 잘 사야지 잘못사면 속거나 사기당하기 일수란다...
한국에서 차를 한번도 안사봤기에 사실 좀 겁이 난다...ㅋㅋㅋ
일찍 씻고 지욱이네 회사에 가서 같이 검색을 좀 할려고 했는데
인터넷을 보다보니 4시가 넘어 버렸다...^^
급하게 스키장 갈 준비를 했다.
스키장에 정말 갈수 있을지... 또 가더라도 아픈 꼬리뼈를 갖고 탈수 있을지....
이것 저것 걱정이 많았지만 일단 준비해서 가기로 했다.
그래도 한국돌아와서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고 8년만에 친구들과 하는 출정아닌가...ㅋㅋㅋ
보드도 들고 가려가 짐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옷하고 장갑, 신발만 챙겨서 짐을 나섰다.
지욱이네 회사에 도착하니 6시 30분.
배가 고파서 미스터피자를 시켜먹었다.
피자를 먹고 나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지욱이가 차를 안가져 왔단다....ㅡㅡ;;;
이렇게 되면 재철이가 꼭 가야만 하는데 재철이는 믿을 수가 없는데....ㅎㅎㅎ
첨엔 지산으로 가네, 곤지암으로 가네 행복한 고민을 했었는데
나중에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 하나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ㅋㅋ
9시 드뎌 지욱이가 일을 마치고 회사를 나섰다.
분위기는 암울....
차가 없으니 스키장가는건 꽝 된거 같다....ㅠ.ㅠ
일단 지욱이네집으로 가기로 했다.
지하철을 타고 지욱이네 집에 도착하니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고민에 또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지욱이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야호~~~~~~~~~~~~~~~~~~~~~~~~~~~~~~~~~~~~~~~~~~
재철이는 역시나 빵구를 내고....
집으로 데리러 오라던 우길이도 배신을 때렸다.
그것도 집앞에 도착하니까....
정말 대단한 놈이다.
앞으로는 우길이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거다.
결국 지욱이랑 나랑 둘이서 지산리조트를 향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자정전에 도착해서 보드를 타면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우리나라의 도로사정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결국 스키장 가는 차안에서 맞이한 새해.....ㅡㅡ;;;;;;;;;;;;;;;;;;;;;;;;;;;;
그래도 스키장에 가고 있기에 행복했다...ㅋㅋㅋ
12시반쯤 도착해서 보드대여하고 리프트끊고 올라가니 1시.
이게 얼마만에 타보는 스노우보드인가? ㅠ.ㅠ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리프트기다리는 시간은 5분 미만...!
지욱이도 오랜만에 타고 나도 꼬리뼈가 정상이 아닌지라 아쉽지만 그냥 계속 중급코스에서 놀았다.
최대한 넘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그래도 이젠 몇년 탔다고 잘 안넘어지고 넘어져도 요령이 생겨서 그리 심하게 넘어지진 않는다.
두번 보드타는 다른 사람하고 부딪치면서 크게 넘어졌는데 다행히 꼬리뼈는 무사했다...ㅎㅎㅎ
날씨가 정말 예술이었다.
영하 11도....ㅋㅋㅋ
게다가 저녁도 안먹고 탔기에 금방 배가 고파왔다.
2시반쯤 우동하고 떡볶이로 배를 채웠다.
그리고는 다시 4시 스키장 끝날때까지 열심히 탔다.
4시에 끝내고 내려와서
정리하고 보드 반밥하고 출발하니 4시 30분.
그리고 다시 광명시에 도착하니 새벽 5시였다....^^
(내일 2편이 계속 이어집니다...ㅎㅎㅎ)
아침 10시쯤 잠에서 깨어 대충 씻고 여관을 나왔다.
그리고 아침을 먹을려고 인사동을 기웃거리다 문을 연 집이 없어서
본비빔밥에 가서 비빔밥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승걸이형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12시.
샤워를 하고 밥을 먹은뒤 인터넷으로 차를 좀 검색해봤다.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적어도 500만원이상은 줘야 쓸만한 차를 살수 있는거 같다.
그것도 잘 사야지 잘못사면 속거나 사기당하기 일수란다...
한국에서 차를 한번도 안사봤기에 사실 좀 겁이 난다...ㅋㅋㅋ
일찍 씻고 지욱이네 회사에 가서 같이 검색을 좀 할려고 했는데
인터넷을 보다보니 4시가 넘어 버렸다...^^
급하게 스키장 갈 준비를 했다.
스키장에 정말 갈수 있을지... 또 가더라도 아픈 꼬리뼈를 갖고 탈수 있을지....
이것 저것 걱정이 많았지만 일단 준비해서 가기로 했다.
그래도 한국돌아와서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고 8년만에 친구들과 하는 출정아닌가...ㅋㅋㅋ
보드도 들고 가려가 짐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옷하고 장갑, 신발만 챙겨서 짐을 나섰다.
지욱이네 회사에 도착하니 6시 30분.
배가 고파서 미스터피자를 시켜먹었다.
피자를 먹고 나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지욱이가 차를 안가져 왔단다....ㅡㅡ;;;
이렇게 되면 재철이가 꼭 가야만 하는데 재철이는 믿을 수가 없는데....ㅎㅎㅎ
첨엔 지산으로 가네, 곤지암으로 가네 행복한 고민을 했었는데
나중에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 하나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ㅋㅋ
9시 드뎌 지욱이가 일을 마치고 회사를 나섰다.
분위기는 암울....
차가 없으니 스키장가는건 꽝 된거 같다....ㅠ.ㅠ
일단 지욱이네집으로 가기로 했다.
지하철을 타고 지욱이네 집에 도착하니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고민에 또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지욱이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야호~~~~~~~~~~~~~~~~~~~~~~~~~~~~~~~~~~~~~~~~~~
재철이는 역시나 빵구를 내고....
집으로 데리러 오라던 우길이도 배신을 때렸다.
그것도 집앞에 도착하니까....
정말 대단한 놈이다.
앞으로는 우길이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거다.
결국 지욱이랑 나랑 둘이서 지산리조트를 향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자정전에 도착해서 보드를 타면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우리나라의 도로사정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결국 스키장 가는 차안에서 맞이한 새해.....ㅡㅡ;;;;;;;;;;;;;;;;;;;;;;;;;;;;
그래도 스키장에 가고 있기에 행복했다...ㅋㅋㅋ
12시반쯤 도착해서 보드대여하고 리프트끊고 올라가니 1시.
이게 얼마만에 타보는 스노우보드인가? ㅠ.ㅠ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리프트기다리는 시간은 5분 미만...!
지욱이도 오랜만에 타고 나도 꼬리뼈가 정상이 아닌지라 아쉽지만 그냥 계속 중급코스에서 놀았다.
최대한 넘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그래도 이젠 몇년 탔다고 잘 안넘어지고 넘어져도 요령이 생겨서 그리 심하게 넘어지진 않는다.
두번 보드타는 다른 사람하고 부딪치면서 크게 넘어졌는데 다행히 꼬리뼈는 무사했다...ㅎㅎㅎ
날씨가 정말 예술이었다.
영하 11도....ㅋㅋㅋ
게다가 저녁도 안먹고 탔기에 금방 배가 고파왔다.
2시반쯤 우동하고 떡볶이로 배를 채웠다.
그리고는 다시 4시 스키장 끝날때까지 열심히 탔다.
4시에 끝내고 내려와서
정리하고 보드 반밥하고 출발하니 4시 30분.
그리고 다시 광명시에 도착하니 새벽 5시였다....^^
(내일 2편이 계속 이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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