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달 14날(물날)+11 날씨:눈오고 흐림
아침에 일어나니 밖에서 들려오는 차 지나가는 소리가 이상했다.
앗! 눈이 왔나 부다.
문을 열어보니 눈이 2센치정도 쌓여있다.
이런 빨리 일 끝내고 집에 가야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눈은 그쳐 있었고 더 이상 내리지 않았다.
아침을 먹고 와서 채비를 하고 7시에 밖으로 나가서 장작불을 쬐면서 선배들을 기다렸지만
나올 생각을 안한다.
'이건 뭐지? 제끼는 건가?'
7시 20분. 드디어 한명 한명 나와서 30분쯤 작업을 시작했다.
부연개판을 덮는데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제법 내렸다.
그래서 다시 천막을 치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러다 아침참을 먹고 나니 눈은 그치고 해가 나왔다.
역시 부여날씨 답다...ㅋㅋㅋ
다시 천막을 걷고 부연개판작업을 마무리하고 청소를 시작했다.
이층부터 일층까지 나무조작들을 던져 내리고 톱밥도 다 쓸어내고 깨끗하게 청소했다.
그렇게 청소를 하면서 하루 일과를 끝냈다.
저녁을 먹고 와서 광진이형한테 목욕탕쿠폰을 내가 쏠테니
목욕탕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갔는데 광진이형차 배터리가 방전됐다..ㅡㅡ;
추위속에 10여일동안 방치해놨더니 배터리가 약해서 시동이 안걸렸다.
결국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서비스를 불렀더니 5분만에 와서 시동을 걸어 줬다.
역시 대한민국 회사들의 서비스는 최고다...ㅋㅋㅋ
광진이형차를 타고 목욕탕에 가서 때를 빼고 왔다.
목욕탕갔다와서 컴퓨터로 에너지관련문서를 좀 보다가 그냥 누워서 잠이 들어 버렸다...^^
11시반쯤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와서
1시간정도 호흡수련을 했다.
12시반쯤 되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어제 형한테 전화했을때 새로운 가게 어제 계약 했다고 가게 구경하러 간다더니
그게 말하고 심어서 전화하셨다.
엄마한테 들은바로는 가게가 꽤 괜찮은것 같다.
3층짜리 타운하우스를 상가건물로 용도변경해서 쓰는건데
크기도 적당하고 시설도 잘돼 있어서 돈을 많이 세이브할 수 있을듯..
가게에 필립스 벽걸이 TV가 3개(큰거 2개, 작은거 1개)있는데 안쓴다고 떼어버린다.
누나게 그 소릴 듯고 자기가 여름에 나가서 가져올테니 잘 모셔두고 있으라고 했단다.
하나는 자기가 쓰고 하나는 나 준다...^^
아무튼 새로운 자바그린이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엄마랑 형이 원하는 게 다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왠지 그렇게 될거 같은 느낌다...^^
호흡수련을 할 수록 밤에 날아다니는 꿈을 많이 꾼다.
그런데 예전 같으면 바로 유체이탈이 되었을텐데 요즘엔 통 이탈이 안된다.
그렇다고 기감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래도 꿈속에서 계속 날아다는것이 조만간 이탈이 될 거 같다...ㅋㅋ
이탈하면 새로운 자바그린 구경하러 갔다와야지...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호흡수련을 오래 할수록 몸속에 축기가 되어서 내기(내공)이 쌓인다고 하는데...
내가 요즘 수련하면서 느끼는 건 호흡을 오래 하면 할 수록 의식의 촛점(결국엔 집중력을 말한다)이 점점 더 세밀해 지는듯 하다.
그래서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는 여러가지 느낌들을 느낄수가 있고 기의 흐름 또한 느낄 수 있는것 같다.
그렇게 수련을 오래 하면 할수록 의식의 촛점(집중력)이 더 작은 점에 더 강하게 모이는것 같다.
때문에 처음엔 미미하게 느끼던 기감도 계속 강해지는듯한 느낌을 받는게 아닐지...
그리고 깨달음이란 그렇게 계속 작아지던 의식의 촛점이 어느순간 사라져 버리는게 아닐까?
극과 극은 통한다 했으니 의식의 촛점이 작아지다 보면 결국 사라지는 어느 순간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개체(나)라고 하는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는 상태가 깨달음이 아닐까?
모든 생명은 하나이고 하나의 의식인데 그 하나의 생명, 하나의 의식이 다중촛점을 가지고 있기에
개체(나)라고 하는 환상이 생겨나고 시간과 공간이라는 환상이 생겨난것이 아닐지..
그냥 수련 끝나고 누워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밖에서 들려오는 차 지나가는 소리가 이상했다.
앗! 눈이 왔나 부다.
문을 열어보니 눈이 2센치정도 쌓여있다.
이런 빨리 일 끝내고 집에 가야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눈은 그쳐 있었고 더 이상 내리지 않았다.
아침을 먹고 와서 채비를 하고 7시에 밖으로 나가서 장작불을 쬐면서 선배들을 기다렸지만
나올 생각을 안한다.
'이건 뭐지? 제끼는 건가?'
7시 20분. 드디어 한명 한명 나와서 30분쯤 작업을 시작했다.
부연개판을 덮는데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제법 내렸다.
그래서 다시 천막을 치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러다 아침참을 먹고 나니 눈은 그치고 해가 나왔다.
역시 부여날씨 답다...ㅋㅋㅋ
다시 천막을 걷고 부연개판작업을 마무리하고 청소를 시작했다.
이층부터 일층까지 나무조작들을 던져 내리고 톱밥도 다 쓸어내고 깨끗하게 청소했다.
그렇게 청소를 하면서 하루 일과를 끝냈다.
저녁을 먹고 와서 광진이형한테 목욕탕쿠폰을 내가 쏠테니
목욕탕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갔는데 광진이형차 배터리가 방전됐다..ㅡㅡ;
추위속에 10여일동안 방치해놨더니 배터리가 약해서 시동이 안걸렸다.
결국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서비스를 불렀더니 5분만에 와서 시동을 걸어 줬다.
역시 대한민국 회사들의 서비스는 최고다...ㅋㅋㅋ
광진이형차를 타고 목욕탕에 가서 때를 빼고 왔다.
목욕탕갔다와서 컴퓨터로 에너지관련문서를 좀 보다가 그냥 누워서 잠이 들어 버렸다...^^
11시반쯤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와서
1시간정도 호흡수련을 했다.
12시반쯤 되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어제 형한테 전화했을때 새로운 가게 어제 계약 했다고 가게 구경하러 간다더니
그게 말하고 심어서 전화하셨다.
엄마한테 들은바로는 가게가 꽤 괜찮은것 같다.
3층짜리 타운하우스를 상가건물로 용도변경해서 쓰는건데
크기도 적당하고 시설도 잘돼 있어서 돈을 많이 세이브할 수 있을듯..
가게에 필립스 벽걸이 TV가 3개(큰거 2개, 작은거 1개)있는데 안쓴다고 떼어버린다.
누나게 그 소릴 듯고 자기가 여름에 나가서 가져올테니 잘 모셔두고 있으라고 했단다.
하나는 자기가 쓰고 하나는 나 준다...^^
아무튼 새로운 자바그린이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엄마랑 형이 원하는 게 다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왠지 그렇게 될거 같은 느낌다...^^
호흡수련을 할 수록 밤에 날아다니는 꿈을 많이 꾼다.
그런데 예전 같으면 바로 유체이탈이 되었을텐데 요즘엔 통 이탈이 안된다.
그렇다고 기감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래도 꿈속에서 계속 날아다는것이 조만간 이탈이 될 거 같다...ㅋㅋ
이탈하면 새로운 자바그린 구경하러 갔다와야지...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호흡수련을 오래 할수록 몸속에 축기가 되어서 내기(내공)이 쌓인다고 하는데...
내가 요즘 수련하면서 느끼는 건 호흡을 오래 하면 할 수록 의식의 촛점(결국엔 집중력을 말한다)이 점점 더 세밀해 지는듯 하다.
그래서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는 여러가지 느낌들을 느낄수가 있고 기의 흐름 또한 느낄 수 있는것 같다.
그렇게 수련을 오래 하면 할수록 의식의 촛점(집중력)이 더 작은 점에 더 강하게 모이는것 같다.
때문에 처음엔 미미하게 느끼던 기감도 계속 강해지는듯한 느낌을 받는게 아닐지...
그리고 깨달음이란 그렇게 계속 작아지던 의식의 촛점이 어느순간 사라져 버리는게 아닐까?
극과 극은 통한다 했으니 의식의 촛점이 작아지다 보면 결국 사라지는 어느 순간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개체(나)라고 하는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는 상태가 깨달음이 아닐까?
모든 생명은 하나이고 하나의 의식인데 그 하나의 생명, 하나의 의식이 다중촛점을 가지고 있기에
개체(나)라고 하는 환상이 생겨나고 시간과 공간이라는 환상이 생겨난것이 아닐지..
그냥 수련 끝나고 누워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