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달 20날(불날)+13 날씨:흐림
공방에서의 첫날.
아침에 평소와 비슷한 시간인 6시 15분쯤 일어났다.
식사당번인 수경형님은 6시에 일어나서 부엌으로 나갔다.
6시반에 아침을 먹고 7시에 일과를 시작했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임무를 서까래 깍기...
오늘 한 80개정도 깎은거 같다.
조그만 서까래를 들고 대패질을 너무 오래 했더니 나중엔 손가락이 아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똑같은 단순노동만 한다는것이 좀 힘이 들었다.
그래도 이또한 적응이 되겠지...
공방의 크기는 생각보다느 작지만 일방 개인공방보다는 훨씬 크다.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고 미닫이지식 문이 두개 그리고 여닫이식 문이 두개 달려 있다.
안에 나무난로가 있어서 난방도 되고...
당분간은 밖에서 추위와 눈비 맞으며 고생할 일은 없을것 같다...^^
아침참으로 라면을 먹고 점심참으로는 칼국수를 먹었다.
반찬은 좀 부실했지만 뱃속에 드는 포만감은 똑같았다...ㅎㅎㅎ
오늘부터 식사당번을 정해서 매일매일 돌아가기로 했다.
둘이서 한팀이다. 난 영환형님과 한팀이다.
우리팀은 내일모레 당번이다.
저녁을 먹고서 형님들이 우리방에 선반을 달고 책상을 놓아 주셨다.
다 나 때문이다. 내 짐이 너무 많아서....ㅋㅋㅋ
덕분에 좀 정리가 됐다.
물론 아직 반이상이 차안에 있지만....ㅎㅎㅎ
미국은 지금 역사적인날이다.
이따가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미국시간 정오)에 바로 오바마의 대통령취임식있다.
오바마가 얼마나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많은 이들의 바램과 희망을 외면하지 말고 진정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휼륭한 대통령이 되길 진심으로 빈다.
어제 잠을 잘 못잔 탓에 오늘은 좀 일찍 자야 겠다.
그럼 오늘의 일기 끝...^^
공방에서의 첫날.
아침에 평소와 비슷한 시간인 6시 15분쯤 일어났다.
식사당번인 수경형님은 6시에 일어나서 부엌으로 나갔다.
6시반에 아침을 먹고 7시에 일과를 시작했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임무를 서까래 깍기...
오늘 한 80개정도 깎은거 같다.
조그만 서까래를 들고 대패질을 너무 오래 했더니 나중엔 손가락이 아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똑같은 단순노동만 한다는것이 좀 힘이 들었다.
그래도 이또한 적응이 되겠지...
공방의 크기는 생각보다느 작지만 일방 개인공방보다는 훨씬 크다.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고 미닫이지식 문이 두개 그리고 여닫이식 문이 두개 달려 있다.
안에 나무난로가 있어서 난방도 되고...
당분간은 밖에서 추위와 눈비 맞으며 고생할 일은 없을것 같다...^^
아침참으로 라면을 먹고 점심참으로는 칼국수를 먹었다.
반찬은 좀 부실했지만 뱃속에 드는 포만감은 똑같았다...ㅎㅎㅎ
오늘부터 식사당번을 정해서 매일매일 돌아가기로 했다.
둘이서 한팀이다. 난 영환형님과 한팀이다.
우리팀은 내일모레 당번이다.
저녁을 먹고서 형님들이 우리방에 선반을 달고 책상을 놓아 주셨다.
다 나 때문이다. 내 짐이 너무 많아서....ㅋㅋㅋ
덕분에 좀 정리가 됐다.
물론 아직 반이상이 차안에 있지만....ㅎㅎㅎ
미국은 지금 역사적인날이다.
이따가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미국시간 정오)에 바로 오바마의 대통령취임식있다.
오바마가 얼마나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많은 이들의 바램과 희망을 외면하지 말고 진정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휼륭한 대통령이 되길 진심으로 빈다.
어제 잠을 잘 못잔 탓에 오늘은 좀 일찍 자야 겠다.
그럼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