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2달 5날(나무날)+5 날씨: 맑음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하루 였다.
어제 인터넷에서 스케업강좌를 뒤지다가
네이버에서 "한옥의 현대화"라는 까페를 발견했는데
그곳의 운영자가 한옥스케업강좌를 올리고 있었다.
전직이 컴퓨터그래픽관련된 일을 했었다는데
스케업은 초보라고 하는데도 올라오는 내용이 굉장하다.
정말 내가 꼭 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것들만 콕 찍어서 올려주고 있다.
뭐랄까? 갈증나서 길을 헤메다가 맑고 시원한 샘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어제는 밤 늦게까지 스케치업에 빠져 있었다.
참, 어제 그동안 내가 관심있게 지켜보던 영화 '워낭소리' 리뷰를 좀 읽어 봤다.
리뷰만 읽었는데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에는 눈물이....ㅠ.ㅠ
영화는 얼마나 감동적일까?
친구들에게 서울 올라가면 같이 보러 가자고 문자를 보내 놓긴 했는데 문제는 영화가 지금 너무 보구 싶다...^^
아무래도 내일 대구로 나혼자 보러 갈듯.
형님들 한테 혹시 영화보러 같이 갈 사람 있는지 물었는데 반응이 없다...^^
내일 점심쯤 영화 예매해서 내일밤 9시 30반걸 봐야 겠다.
친구들하고는 다시 보면 되니까....ㅎㅎㅎ
난 원래 재밌는 영화는 두번, 세번... 아니 열번, 스무번도 본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