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2달 10날(불날)+10 날씨: 맑음
오늘은 첨차를 만들었다.
긴 나무를 5개씩 테이프로 묶은뒤 루터기로 모서리를 따내고 원형톱으로 가운데를 따내는 거였다.
말은 쉬운데 직접해보니까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오늘은 모서리까지 따내고 내일 가운데를 따낼 예정이다.
점심 먹고 오후에 지게차와 화물차가 와서 세륜기라고 불리는 기계를 가져 갔다.
처음보는 기계였는데 덩치도 큰것이 무게도 꽤 나갈것 같다.
저녁에 밥먹고 나서 철우형님 네이게이션 업데이트를 해줬다.
그리고 노래도 복사해 주고...^^
참, 내일 오전까지 일하고 점심먹고 수경형님과 학교에 갈 예정이다.
얼마만에 가는 학교인가?
마음은 벌써 학교에 가 있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