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문의 영광이란 드라마를 보고 있다.
형님들이 하도 재밌게 보길래 나도 몇번 봤는데
보다 보니까 정말 너무 재밌어서 이젠 내가 먼저 챙겨서 본다.
물론 약간 상투적인 한국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래도 근래에 보기 힘든 참 잘만든 드라마같다.
시나리오도 좋고 전개도 질질 끄는거 없이 매회가 박진감 넘치게 돌아가고,
그리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배경이 한국의 종가집이라는 것도 참 맘에 든다.
잊혀졌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씩 꺼내어주는게 참 고맙기도 하고...
극중에 여러 커플이 나오는데 그 커플들도 전부 개성이 강하고 참 이쁘다.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어쩜 그게 바로 드라마의 장점일 수 있으니까?
특히나 하단아로 나오는 윤정희는 정말 이쁘다....*^^*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말투며 행동 하나 하나 까지 참 사랑스럽다.
난 처음에 배우 음정희인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까 윤정희란다...^^
나이도 어린데 연기를 너무 잘한다. 특히나 우는 연기는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앞으로 주말이 많이 기다려 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