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2달 19날(나무날) 날씨:흐림
오늘 일하고 있는데 누나한테 문자가 왔다.
그냥 계속 누나네서 출퇴근하라고....^^
그럼 편하기도 한데 가장 문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전하고 가야 한다는거다....
내가 현장에 있으면 정말 마음에 드는 것중에 하나가 일하러 어디갈 필요가 없다는 건데....ㅎㅎㅎ
암튼 오면 김밥 싸준다는 누나의 문자에 고민하다 결국 일끝나자 마자 출발했다.
오늘은 차도 안막혀서 금방 갔다. 20분 조금 넘어 걸렸나? ^^
집에 가서 김밥도 먹고 국수도 많이 먹었다. 비록 맛은 별로 였지만....ㅋㅋㅋ
그리고 밥 먹고 나서 얘기하면서 2시까지 맥주를 먹었다.
눈이 내린다. 아주 조금씩.
맥주 사러 나갔더니만 꼭 길거리에 설탕 뿌려놓은것 같다...ㅋㅋㅋ
내일 아침에 길이 미끄러울라나?
하긴 뭐 무쏘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 ㅎㅎㅎ
함박눈이야 펑펑 내려서 내일 하루 쉬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