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2달 27날(쇠날)+24.5 날씨:맑음
오늘 일을 하는데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갈때쯤 날아든 충격적인 소식 하나...
내일오후부터 휴가가 시작되는 줄 알고 있던 우리들에게
오늘 오후부터 휴가를 시작하라는 소식이었다....ㅎㅎㅎ
원래 27일 저녁으로 잡혀 있던 모임을 일부러 3월 둘째주로 미뤘놨더니만
다시 오늘부터 휴가를 시작하는 얘기다....ㅎㅎㅎ
뭐 일찍 시작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그냥 좀 아쉬울 뿐....ㅎㅎㅎ
점심참을 먹고서 준비를 한뒤 현장을 나섰다.
누나네로 가서 샤워를 좀 하고 친구들을 만나려 갈려고 하다가
그러면 차가 너무 많이 막힐것 같아서 그냥 대충 씻고 바로 광명시로 갔다.
광명시에서 현태와 지욱이를 만나서 피자를 먹고
술집에 가서 맥주를 먹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냥 현태랑 놀 생각이었는데
지욱이도 나오고 거기에 윤회와 현태여친까지 나와서 제법 많은 애들이 모였다.
2차까지 가서 놀다가 현태랑 근처 찜질방에서 잤다.
지욱이녀석은 내일 낚시약속이 있다고 중간에 배신을 때리고 갔다.
원래 1박 2일 다녀올건데 나때문에 당일치기로 갔다 오겠다고 약속하고 갔는데
글쎄.... 원래 낚시에 미친놈이라서 그말을 믿을 수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