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1날(해날) 날씨:맑음
아침에 10시반쯤 일어나서 현태와 함께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저녁에 현태여친과 함께 의정부에 있는 무명까페에 갔다.
나는 운전을 해야 해서 술은 먹지 못하고
리필되는 커피를 세잔이나 마셨다...^^
저녁으로는 너무 비싼 정식같은것은 먹지 못하고
그나마 젤 쌌던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8,000원 이라는 돈이 엄청 아깝께
허연 식빵에 양상치에 토마토, 양파 그리고 오이가 전부....
물론 치즈가 들어 있었지만 그건 내가 빼달라고 했고....
내가 먹은 야채샌드위치만 그랬던것이 아니라
다른것들도 매한가지....
정말 자바그린 샌드위치 생각이 간절히 났다.
자바그린이 한국에 들어온다면 정말 대박날거다....ㅎㅎㅎ
11시쯤 무명을 나와서 바로 복성식당에 가서 3,000원 짜리 돌솥비빔밥을 배가 터지게 먹었다....ㅋㅋㅋ
나는 돌솥비빔밥을 현태는 순대국을 먹었는데 둘이 합쳐서 6,000원 나았다.
무명에서는 샌드위치 하나가 8,000원인데....^^
정말 극명하게 대비되는 음식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