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8날(해날)+5 날씨: 맑음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다시 1시간을 운전해서 봉녕사로 내려왔다.
다행이 일찍나와서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았다.
잠을 두시간 밖에 못자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서 그래도 견딜만 했다.
오늘도 도목수님과 선반작업을 했다.
그리고 일을 마친뒤 누나네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누나가 야채쌈과 버섯구이를 해줬는데 거기에 타바스코를 찍어 먹는 맛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누나가 맛있는 흑마늘을 사왔다고 먹어보라고 해서 흑마늘을 처음 먹어 봤는데
맛이 정말 좋았다. 마늘 특유의 냄새도 전혀 없고 마치 양갱같은 맛이 었다.
음식하는데 양념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다.
미국에 형한테도 흑마늘 한번 먹어 보라고 말해줘야 겠다.
자바그린에서 팔아도 정말 딱 좋은 아이템인듯....ㅋㅋㅋ
일찍 잔다고 잤는데도 10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