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10날(불날)+7 날씨: 맑음
오늘은 어제 걱정한대로 정말 빡센하루였다.
아침에 나무 배달와서 내려 놓고 점심참 먹을때까지는 껍질 벗기다가
점심참 먹고 나서 크레인이와서 마루용 나무들을 법당안으로 옮기는 일을 했다.
아시바 때문에 크레인 작업이 어려워서 크레인이 넣어 주는 나무들을 제다 손으로 들어서 옮겨야만 했다.
7시 반까지 작업해서 겨우 다 끝내고 저녁을 먹은뒤에
8시 조금 넘어서 부여를 출발해서 다시 수원으로 돌아오니 9시 10분.
간만에 힘을 썼더니 온 몸이 다 뻐근하고 너무 피곤하다.
정말 푹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