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11날(물날)+8 날씨: 맑음(보름)
오늘은 치우 귀빠진날이다...^^
현장에 있는 이유로 미역국은 생략...ㅎㅎㅎ
그래도 점심을 먹는데 보살님들이 나 먹으라고 특별히 고기없는 잡채를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누나가 내 생일이라고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저녁을 먹자고 해서 일끝나자마자 누나네 집으로 직행.
누나가 풀먹는 동생을 위해서 갖가지 맛있는 야채와 채소를 한상 가득 차려 놓았다....ㅎㅎㅎ
친구들(지욱, 현태, 우길)과 누나와 매형, 윤정이 누나와 함께 작은 생일 파티를 했다.
8년만에 한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맞이한 생일은 정말 행복했다.
내일 일해야 하는 관계로 술은 맥주 다섯병밖에 못먹었다.
새벽 2시까지 술마시면서 즐겁게 놀다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