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15날(해날)+11 날씨:맑음
오늘 점심참을 먹고 짐을 챙겨서 영환형님, 수경형님과 함께 경산으로 내려왔다.
어제 저녁에 철우형님께 전화를 받아서 갑작스레 알게 되었지만
이젠 뭐 넉달 넘게 일을 하다 보니 많이 적응이 되어서 별로 당황스럽지도 않다...ㅎㅎㅎ
수원에서 차에 짐을 싣는데 형님들 두명에 연장까지 싣다보니 자리가 부족해서
할수 없이 내 짐 몇개(책, 스피커, 밥통, 가습기)를 방에 두고 왔다.
나중에 누나네집에 갈때 들려서 찾을 생각이다.
3시 반에 수원을 출발해서 경산에 7시 반쯤 도착, 저녁을 먹고 공방에 들어가니 8시가 넘은 시간.
광진이형은 생각보다 살이 덜 쪄있었고 일환형님은 염색을 안해서 갑자기 할아버지가 되어 있었다...ㅎㅎㅎ
나는 다시 김천으로 올라가는거 같은데 언제 가는건지 모르겠다.
뭐... 내일이면 알게 되겠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