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17날(불날)+13 날씨: 맑음
점심때 이목수님과 기훈이형이 수원에서 내려왔다.
어제 기훈형이 장식이형님한테 오늘 내려온다고 전화했는데 우리는 모두 농담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농담이 아니었다....ㅋㅋㅋ
오늘 날씨과 꽤 더웠다.
그러나 3월달에 더워봤자 얼마나 덥겠냐며
점심 시간에 땡볕에 누워서 낮잠을 잤다.
그런데 웃긴건 일끝나고 숙소로 들어와 보니 팔이 새까맣게 탄게 아닌가?
9시 뉴스를 보다가 난 뒤로 넘어 가는줄 알았다.
오늘 김천 전국 최고온도 26.5도 였단다....ㅡㅡ;;;
무식하게 한여름에 버금가는 온도속에 벌렁 누워 있던 거다.
다행이 얼굴에는 모자를 덮어 써서 별 피해를 안당했지만 팔은 밤이 되니 뜨뜸 뜨끔 한것이
많이 놀란모양이다....^^
앞으로는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절대 햇볕에 드러눕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아야겠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