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25날(물날)+19 날씨: 맑음
오늘 일끝나자 마자 대충 씻고서 정현이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달려갔다.
대구 교보문고에서 5개월만에 정현이를 만났다.
그동안 제주도에서 고생을 많이 했는지 얼굴 살이 쪽~ 빠졌다....ㅋㅋㅋ
서점에서 정현이가 책을 몇권 산뒤에 교보문고를 나와서 전동대패를 산다고 칠성시장으로 갔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모두 문을 닫은 상태....ㅡㅡ;;
그대로 정현이네 집이 있는 합천 해인사로 차를 달렸다.
한 시간 가량 차를 달리면서 정현이랑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해인사 근처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은뒤에
정현이를 집앞에 내려준뒤에 나는 다시 김천으로 돌아왔다.
혹시나 무돌이한테 또 이상이 있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운전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 없었다...^^
내가 정비공장에 타이어압력좀 점검해 달라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무조건 바람을 쎄려 넣은 모양이다.
고속도로에서 차가 통통 튄다.
빨리 정비소가서 바람을 좀 빼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