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30날(달날)+23.5 날씨: 맑음지난번 이모들하고 Comport Zone에 갔을때 엄청 좋은 노래가 하나 흘러 나왔다.허스키한 목소리에 이국적인 액센트, 가사도 좋고 그리고 감미로운 기타와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카운터에 가서 노래를 확인하니 Carla Bruni의 You Belong To Me라는 노래란다.Carla Bruni??? 처음 듣는 이름인데 노래 잘하네....^^그러다가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 여자가 바로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의 부인인 바로 그 슈퍼모델이란다.요즘 이 노래에 필이 꽂혀서 맨날맨날 이 노래를 듣고 살고 있다.어제는 깁기야 아마존닷컴에서 99센트주고 MP3화일을 구입하고 오늘은 내 홈피 배경음으로 넣어 버렸다...ㅋㅋㅋ그리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오늘 아침에 대구방송라디오 듣다가 문자로 이 노래 신청했는데다른 쟁쟁한 신청곡들을 물리치고...ㅋㅋㅋ 내 노래가 방송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ㅎㅎㅎ저녁에 내 홈피 백문백답에 있던 유키형의 Meditation 대신에 이 노래를 넣은뒤에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핸드폰 벨소리를 검색해 보니......... 있다....ㅋㅋㅋ그래서 역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벨 소리 다운 받아서 바꿔버렸다....ㅎㅎㅎ 그리고 이왕 바꾼김에 통화연결음(이른바 컬러링?)도 바꿀려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자꾸 에러가 나면서 안된다.내일 전화해서 문의 한뒤에 바꿀 생각이다....푸하하하난 원래 엄청 단순해서 한 노래에 빠지면 하루종일이 아니라 몇날 며칠 동안 정말 질릴때까지 듣는다....ㅋㅋㅋ옆에 있는 사람들은 좀 괴롭지만 난 너무 행복하다...*^^*오늘 저녁을 먹고 도목수님 수경형님과 함께 영환형님이 계신 병원에 다녀왔다.생각보다는 얼굴이 좋아 보였다. 그리고 저녁에 형수님도 오셔서 처음으로 얼굴도 뵙고...^^김천에서 갈때는 한 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공방에서 가니 10분? 15분정도 걸렸다...ㅋㅋㅋ시간이 날때마다 자주 찾아 뵈야 겠다.참, 나는 내일 고향앞으로 가는줄 알았더니만 그게 아니란다.이번달에는 3,4,5,6을 쉰다고 한다.2일까지 일하고 출발하는건지 아님 3일 오전까지 하고 가는건지 모르겠다.내일 가는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실망이다....ㅎㅎㅎ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왕 올라가는거 주말껴서 가는데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야 술한잔을 먹어도 더 먹을 수 있으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