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3달 31날(불날)+24.5 날씨:맑음
오늘은 3월의 마지막날이다.
2009년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4분기가 다 지나갔다. 한것도 없는데....^^
허무하다.
도대체 무슨놈의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끔찍한 말이지만 이러다가 금방 마흔될거 같다....ㅋㅋㅋ
오늘은 모형집 마루 톱밥으로 땜빵했다.
아침에 일하다가 왼팔이 하도 간지러워 보니까 시뻘겋게 되어 여기저기 부어 올라있다.
음식을 잘못먹은것도 아닌데 왜 그러지?
저녁에는 더 붓기는 빠졌는데 더 넒은 면적이 뻘겋게 되었다.
아침에 벌레 물렸던데 있던 딱지가 떨어졌는데 거기로 균이 들어갔나?
내일 지켜보고 더 안좋아지면 병원에 한번 가봐야 겠다.
참, 오늘 SK에 전화 두번씩이나 해서 드디어 연결음바꾸는데 성공했다....ㅋㅋㅋ
이제 나 한테 전화하면 뚜루륵~ 뚜루륵 소리 대신에 You belong to me가 들린다.
그리고 내 전화기 벨소리도 You belong to me고....ㅋㅋㅋ
아무리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다.
지금은 9시 25분.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늘은 그만 잘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