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1날(쇠날)+1 날씨: 맑음
5월의 첫날이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시작날....^^
오전만하고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사장님이 오시는 바람에 상당히 늦어져 버렸다.
4시반이 되어서야 정리를 하고서 짐을 챙겨 출발하니 5시.
고속도로 타러가는 길에 주유소에 들려서 무돌이 목욕시키고 출발...ㅎㅎㅎ
오랜만에 무돌이를 타고서 달리는 기분은 역시 최고다....^^
그런데 차에서 안들리던 소음이 들리는거 같아서 자꾸 신경이 쓰인다....
요즘 내가 너무 예민해 진것일까?^^
올라오다가 배가 고파 문경휴게소에 들려서 라면을 하나 먹고서 잠시 쉬었다가 왔다.
원래는 대학로 컴존으로 갈려고 했는데
애들이랑 시간도 안맞고 내가 너무 늦게 출발해서
그냥 바로 집으로 왔다.
집에서 이모가 해주시는 저녁을 먹고 맥주 한잔 했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 인터넷이 끊어져 있었다.
원인은 요금 미납....ㅡㅡ;;;
이모부가 깜빡하고 두달동안 요금을 안냈더니만 바로 끊어 버렸나 보다.
이모랑 이모부는 요즘 가게 때문에 바빠서 그런줄도 모르고 계셨다....ㅎㅎㅎ
내 서버가 죽은 원인도 바로 이거 때문....ㅋㅋㅋ
부랴부랴 요금을 내고 다시 인터넷을 연결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원래 6개이던 아이피가 2개로 줄어버린거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얘기를 해봤지만 서비스기사 임의대로 아이피수를 늘려준거라서 자기는 도와줄수가 없단다.
결국 월요일날 아침에 서비스기사가 전화를 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어떤 서비스기사를 만나냐에 따라서 아이피가 2개가 되느냐 아니면 6개가 되느냐 결정된다는 거다....ㅎㅎㅎ
근데 진짜 문제는 당장 서버랑 데스크탑이랑 TV랑 전화기 등등을 모두 연결해야 하는데 공유기도 없다는 거다...
그래서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전화기 AP를 이용해서 어찌 어찌 해결했다. 임시로...
월요일의 대화결과에 따라서 예전처럼 그냥 쓰느냐 아니면 다시 공유기를 쓰느냐 결정될거 같다.
서버 다시 인터넷에 연결하고 설정좀 다시 고치고 하다보니 새벽 4시가 넘어 버렸다.
이런이런.... 내일의 과업을 위해서 얼렁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