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2날(흙날) 날씨:흐림
자다가 눈을 뜨니 12시....
잘만큼 잔것 같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다시 서버를 좀 만지고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 아파치웹서버가 자동실행되지 않는다.
아무리 스크립트에 넣어줘도 꿈쩍도 안한다.
그런데 부팅이 끝난후에 서버를 띄우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로 실행된다.
이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든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바도 이런 얘기는 없다.
나만 그런건가?
어제 오늘 몇시간을 찾아 헤맸는데도 답을 찾을 수가 없다.
이런 젠장~~~~~~
1시쯤 한석이가 와서 같이 미스터피자를 시켜먹은뒤에
샤워를 하고 4시쯤 대학로로 출발했다.
오랜만에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갔다.
컴존에 도착하니 5시 30분.
오랜만에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기분도 나쁘지 않았다....^^
컴존에서 이모랑, 이모부, 은애와 병용씨, 그리고 한석이랑 같이 맥주를 마셨다.
9시 30분쯤 현태랑 주연이가 와서 함께 월남국수를 먹으러 갔다....^^
역시 파리하노이 월남국수는 맛있다. 그런데 양이 너무 적다....ㅎㅎㅎ
다음에는 꼭 큰걸로 시켜 먹어야 겠다.
월남국수를 먹은뒤에 다시 컴존으로 가서 맥주를 좀더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다
12시 30분쯤 일어나서 대리를 불러서 이모, 이모부와 함께 집으로 왔다.
지금 시간은 1시 40분.
내일 아침에 7시반에 일어나서 씻고 짐을 챙겨서
9시 이전까지 지욱이네집으로 가야 한다.
얼렁 일기 마치고 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