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3날(해날) 날씨: 맑음
어제밤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 잠을 잘 자지 못했다.
7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를 한뒤에 짐을 챙겼다.
준비를 마치고 나갈려는 찰라! 머리속에 떠오른 한가지!
"섯다족보" ㅋㅋㅋ
우리 친구들은 놀러가면 언제나 섯다를 하면서 논다.
많은 사람들은 고스톱이나 포커를 하면서 놀지만 우리는 쭈~~~~욱 섯다를 해왔다.
물론 내가 전염시켰다....ㅋㅋㅋ
중3 수학여행때 처음 해본 섯다.
선무당에 사람잡는 다고 했던가?
난 처음 해본 섯다판에서 판돈(점10원짜리...ㅋㅋㅋ)을 싹쓸이(약 3만원정도 됐던걸로 기억함)
해버리면서 섯다계의 신동으로 떠올랐다...ㅋㅋㅋ
그 뒤로 난 틈만나면 사람들에게 섯다를 전파했고
급기야 내 친구놈들도 모두 섯다 중독에 빠지게 되었다.
물론 미국에 7년 살면서 그 쪽에도 섯다매니아를 많이 배출하였다...ㅎㅎㅎ
이번 여행에서도 절대 빠지면 안되는 게임.
난 부리나케 컴퓨터를 켜고 섯다족보를 프린트하기 시작했다.
섯다를 하도 많이 하다 보니 아예 문서로 만들어 놓고 필요할때 마다 프린트해서 쓴다....ㅋㅋㅋ
섯다족보를 프린트한뒤에 집을 나서니 8시 20분.
바쁘게 운전해서 지욱이네집에 도착하니 9시 20분.
9시 30분에 광명시를 출발해서 서해대교를 지나 오션파크리조트 휴게소에서
현태랑 주연, 상도, 요한과 만나 국수로 배를 채운뒤
목적지인 왜목마을로 향했다.
왜목마을은 당진에서 가까운 해안마을인데 낚시가 좀 유명한 곳인듯....
왜목마을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펜션에다가 짐을 내려 놓고
낚시를 하기 위해서 바닷가로 나갔다.
지욱이가 배를 예약했는데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배가 많이 늦게 왔다.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배를 타긴 했는데
바다를 향해 나가던 배의 선장님이 걱정스럽게 하는말.
"엔진이 안좋은데요..."
결국 엔진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해안 한바퀴 돈뒤 다시 돌아와야 했다....ㅡㅡ;;;;
할수 없이 낚시는 다음날로 연기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7시쯤? 펜션 앞에 있는 바베큐장에서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저녁 메뉴는 한우 소고기구이와 나를 위한 야채꼬치....^^
다들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밖에서 술을 좀 마시다가
숙소로 자리를 옮겨서 섯다를 하기 시작했다.
나와 지욱이, 현태는 섯다를 많이 해봤지만
주연이, 상도, 요한이는 섯다가 처음이었다.
그중 상도가 상당한 실력을 보이면서 독주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요한아~ 내가 돈 많이 따서 아웃백에서 저녁 사줄께...." ㅋㅋㅋ
그래서 내가 말했다.
"상도야~ 걱정하지마 넌 내일 김밥천국에 가서 라면하고 김밥 먹게 될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지욱이가 말했다.
"아니, 김밥천국이 아니라 패밀리마트에 가서 삼각김밥 먹어야 할걸...."
그날의 성적은 요한이가 약 4만원, 내가 한 2만원 정도를 땄다.
다음날 아침 일찍(10시) 낚시배를 타러 가야 하는 관계로 아쉽게도 새벽 1시쯤 판을 접었다.
더 재밌는 내일을 기약하면서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과연 상도랑 요한이는 아웃백에 갈 수 있을까? ㅎㅎㅎㅎㅎ
어제밤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 잠을 잘 자지 못했다.
7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를 한뒤에 짐을 챙겼다.
준비를 마치고 나갈려는 찰라! 머리속에 떠오른 한가지!
"섯다족보" ㅋㅋㅋ
우리 친구들은 놀러가면 언제나 섯다를 하면서 논다.
많은 사람들은 고스톱이나 포커를 하면서 놀지만 우리는 쭈~~~~욱 섯다를 해왔다.
물론 내가 전염시켰다....ㅋㅋㅋ
중3 수학여행때 처음 해본 섯다.
선무당에 사람잡는 다고 했던가?
난 처음 해본 섯다판에서 판돈(점10원짜리...ㅋㅋㅋ)을 싹쓸이(약 3만원정도 됐던걸로 기억함)
해버리면서 섯다계의 신동으로 떠올랐다...ㅋㅋㅋ
그 뒤로 난 틈만나면 사람들에게 섯다를 전파했고
급기야 내 친구놈들도 모두 섯다 중독에 빠지게 되었다.
물론 미국에 7년 살면서 그 쪽에도 섯다매니아를 많이 배출하였다...ㅎㅎㅎ
이번 여행에서도 절대 빠지면 안되는 게임.
난 부리나케 컴퓨터를 켜고 섯다족보를 프린트하기 시작했다.
섯다를 하도 많이 하다 보니 아예 문서로 만들어 놓고 필요할때 마다 프린트해서 쓴다....ㅋㅋㅋ
섯다족보를 프린트한뒤에 집을 나서니 8시 20분.
바쁘게 운전해서 지욱이네집에 도착하니 9시 20분.
9시 30분에 광명시를 출발해서 서해대교를 지나 오션파크리조트 휴게소에서
현태랑 주연, 상도, 요한과 만나 국수로 배를 채운뒤
목적지인 왜목마을로 향했다.
왜목마을은 당진에서 가까운 해안마을인데 낚시가 좀 유명한 곳인듯....
왜목마을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펜션에다가 짐을 내려 놓고
낚시를 하기 위해서 바닷가로 나갔다.
지욱이가 배를 예약했는데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배가 많이 늦게 왔다.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배를 타긴 했는데
바다를 향해 나가던 배의 선장님이 걱정스럽게 하는말.
"엔진이 안좋은데요..."
결국 엔진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해안 한바퀴 돈뒤 다시 돌아와야 했다....ㅡㅡ;;;;
할수 없이 낚시는 다음날로 연기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7시쯤? 펜션 앞에 있는 바베큐장에서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저녁 메뉴는 한우 소고기구이와 나를 위한 야채꼬치....^^
다들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밖에서 술을 좀 마시다가
숙소로 자리를 옮겨서 섯다를 하기 시작했다.
나와 지욱이, 현태는 섯다를 많이 해봤지만
주연이, 상도, 요한이는 섯다가 처음이었다.
그중 상도가 상당한 실력을 보이면서 독주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요한아~ 내가 돈 많이 따서 아웃백에서 저녁 사줄께...." ㅋㅋㅋ
그래서 내가 말했다.
"상도야~ 걱정하지마 넌 내일 김밥천국에 가서 라면하고 김밥 먹게 될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지욱이가 말했다.
"아니, 김밥천국이 아니라 패밀리마트에 가서 삼각김밥 먹어야 할걸...."
그날의 성적은 요한이가 약 4만원, 내가 한 2만원 정도를 땄다.
다음날 아침 일찍(10시) 낚시배를 타러 가야 하는 관계로 아쉽게도 새벽 1시쯤 판을 접었다.
더 재밌는 내일을 기약하면서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과연 상도랑 요한이는 아웃백에 갈 수 있을까?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