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9날(흙날)+4 날씨: 찜통
오늘 대구지역의 최고기온이 34.4도 였단다.
정말 찜통같이 무더운 하루였다.
비록 실내이긴 했지만 금속재질의 컨터이너로 된 조각실안은 그야말로 온실이었다...ㅡㅡ;
그래도 내일은 기온이 좀 떨어진다고 하니 다행이다.
5월달에 이렇게 더운데 여름에는 얼마나 더울려나?
벌써부터 약간 걱정이 된다.
오늘도 하루종일 조각실에서 일을 했다.
저녁에 지훈이랑 통화를 했다.
지훈이가 구들특강을 들으러 청도에 와 있단다.
지난번 특강에도 서울에서 내려오더니만 열의가 참 대단하다.
나도 시간나면 구들특강 꼭 듣고 싶은데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
다음 휴가때 둘째이모 양평작업실에 가게 되면 한번 보기로 했다.
경산내려오는 날부터 부어 있던 목이 계속 더 나빠진다.
오늘 병원 갈려다 말았는데 내일은 병원에 가서 약을 좀 지어와야 겠다.
가뜩이나 좋지 않던 편도선이었는데 이번 독감으로 단단히 성이 낫나 보다...^^
내일이면 벌써 5월 10일이다. 5월달의 1/3이 벌써 지나가는 거다.
거참 시간 한번 정말 빨리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