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10날(해날)+5 날씨:맑음
오늘은 기온은 32도. 어제보다는 확실히 덜 더웠다.
하지만 여전히 덥기는 더운 날씨...^^
오전에는 바깥에 있는 육송을 비 안맞게 덥고 난로 뚜껑 떨어진것을
드릴로 구멍을 뚫어 볼트를 채워 고쳤다.
일환형님이 오늘부터 매일 5시에 조각칼을 갈고 조각연습을 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조각칼을 갈았다.
그라인더에 먼저 간뒤에 숫돌에 마무리를 하는 순서다.
처음하는 거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잘 한거 같다.
일환형님도 처음치고는 잘했다고 한다....ㅎㅎㅎㅎ
일 마칠때 쯤 구들특강을 마친 지훈이가 청도에서 넘어 왔다.
공방을 구경하고 광진이형이랑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광진이형, 지훈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김지훈, 공주(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입담은 여전하다....ㅋㅋㅋ
원래 오늘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지훈이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내일 가게 됐다...^^
그래도 목이 어제보다는 좀 낫다...^^
SBS에서 "가문의 영광" 후속으로 방영하는 "찬란한 유산"이라는 드라마를 몇개 보았는데 은근히 재밌다....^^
뭐.... SBS답게 막장드라마의 냄새가 많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웃긴다....ㅎㅎㅎ
앞으로 자주 보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