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13날(물날)+8 날씨: 맑음
오늘은 일환형님 식사당번날이다.
그런데 아침에 일환형님이 며칠 집에 다녀 온다며 집에 갔다.
나한테 식사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그래서 졸지에 이틀연속 식사당번....ㅎㅎㅎ
점심에는 콩나물 비빔밥을 그리고 저녁에는 된장찌게를 끓였다.
벌써 일주일이 넘도록 AVG바이러스가 업데이트가 되질 않았다.
업데이트도 안되고 삭제도 안되고 삭제가 안되니 재설치도 못하고...
오늘은 인터넷뱅킹을 하려는데 에러가 나면서 역시 되질 않았다.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지난번 휴가때 기석이가 노트북을 빌려 썼는데 그때 옮았을까?
결국 고스트로 다시 컴퓨터를 복구했다.
복구 하고 나니 모든게 다시 잘 된다.
바이러스.
생명체라 불릴수도 없을만큼 작은 것이 자신을 이리저리 복제하면서 병을 전염시키는 개체.
바이러스가 생명이냐 아니냐는 아직까지도 논란의 대상이다.
얼마전 내 머리에 떠오른 생각이 하나 있다.
그건 이른바 "정보일체론"
정보일체론을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모든것이 정보"라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과 운동, 에너지등의 현상은 바로 단순히 "정보의 덩어리"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설명이 부족한가? ㅎㅎㅎ
더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속의 모든 물질들 그리고 현상들이란
마치 모니터 위에 펼쳐지는 영상과 같다는 것이다.
모니터에 어떤 영상이 펼쳐지던지 그것은 모니터가 가진 픽셀들의 덩어리이다.
그리고 모니터픽셀들은 결국 빛의 집합이자 정보의 덩어리라는 것이다.
정보일체론을 제대로 설명하자면 며칠동안은 글을 써야 할것 같다.
아직 정리가 안된 부분도 많기에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