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14날(나무날)+9 날씨: 흐림
오늘은 도목수님도 쉬고 오전에 영환형님과 수경형님도 밀양에 다녀온다고 나가고
광진이 형이랑 둘이서 2시까지 일을 했다...^^
오늘의 작업은 포조각.
조각이 그리 힘들지도 않고 초보자인 나에게 딱 맞는 그런 일이었다...^^
영환형님과 수경형님이 갑작스럽게 나가는 바람에
11시반이 되어서야 바쁘게 주방으로 달려가서 밥을 앉히고 점심 준비를 했다.
다행이 12시 10분쯤엔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오늘 일을 마친후 저녁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 "정보일체론"에 대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길어 지는것이
아무래도 상당히 긴 글이 될것같다....ㅋㅋㅋ
오늘은 일단 시작만 해 놓았다.
일단 [치우생각]에 올려놨는데
써지는 거 봐서 [세상뒤집기]로 옮길 생각이다...^
난 원래 글을 한번 쓰면 밤을 새면서 쓰는 타입인데
일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중단할려니 마음이 아프다....^^
그분이 왔을때 끝장을 봐야 하는데....ㅋㅋㅋㅋ
그러나 어쩌겠나? 이젠 목수니까 목수생활에 맞춰서 글을 써야지....ㅎㅎㅎ
요즘엔 편도선때문에 일찍 일찍 잠자리에 든다.
10시에서 10시반 사이면 눕니다.
목이 완전히 날때까진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다.
목이 부었던건 다 가라 앉았는데 문제는 아직도 목수리가 잘 안나온다.
그냥 말은 잘 나오는데 낮은 목소리로 작게 노래를 부를려면 목소리가 영 안나온다....ㅡㅡ;;;
아직 성대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듯...
빨리 완전히 회복되어 예전의 그 멋진 목소리를 되 찾았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