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16날(흙날)+11 날씨: 비
아침부터 온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그것도 두두두둑 두두두둑 제법 비가 같이 많이 내렸다.
컨테이너에 앉아 내리는 비소리를 듣고 있자니 저절로 파전에 막걸리 한잔이 생각났다.
오늘의 식사당번 광진이형이 오늘 저녁에 뭐가 먹고 싶냐고 묻기에
파전에 막걸리 한잔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로 저녁에 파전을 만들었다.
그래서 일끝나자 마자 마트로 가서 막걸리를 사와서 광진이 형이랑 한잔 했다.
물론 그냥 막걸리가 아니라 70년 전통의 동곡동동주....ㅋㅋㅋ
언제나 먹어도 정말 맛있는 술이다...
광진이 형이랑 3병을 나눠 먹었는데 알딸딸~~~~~ 하니 기분이 딱이다..ㅎㅎㅎ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맨유의 경기가 있는 날이다.
지금 경기가 시작됐는데 박지성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나중에 교체선수로 나올듯 한데....^^
박지성이 꼭 출전해서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챔피언전에도 꼭 나오고 거기서도 골을 넣기를 바란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그만 정보일체론 글쓰러 간다.
술을 먹어서 잘 써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