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19날(불날)+14 날씨: 맑음
아침에 일 시작하자 마자 조각실 컨테이너 위에 차양막을 설치했다.
구조가 안되서 이리 해봤다 저리 해봤다 하느라 거의 3시간이나 걸렸다.
그래도 차양막 설치하고 나니까 많이 시원하다....^^
오늘 온도가 31도 까지 올라갔는데 오늘 하길 참 잘한거 같다.
오늘이 영환형님 생일이라서 저녁에 모두 회식하러 갔다.
난 혼자서 오랜만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떡국떡도 넣고 땡초도 썰어 넣고 게다가 타바스코까지 뿌려서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라면 먹고 나니까 너무 매워서 그런지 목이 꽉 막히듯이 부어 버렸다.
그 덕분에 피가 안통하는지 혈압까지 잔뜩 올랐다...^^
너무 맵게 먹었나? ㅎㅎㅎ
오늘도 섯다를 좀 했는데 어제보다는 훨씬 잘 했다....^^
근데 이거 아무래도 중독될거 같아서 조금씩만 해야 되겠다.
할일도 많은데 섯다만 하고 살순 없으니까....^^
오늘이 벌써 19일이다.
내일이면 카운트다운시작이다....ㅎㅎㅎ
무슨 말이냐고? 집에가는 날 카운트다운....
10, 9, 8, 7.........ㅋㅋㅋ
빨리 무돌이를 타고 신나게 달려서 집에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