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24날(해날)+18.5 날씨: 맑음
어제 누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25일날 온다고 했던 사촌 프랭키와 머리가 갑자기 어제 왔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프랭키는 오래동안 있는데 머리는 화요일날 간다고 시간 되면 올라오라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오늘 일마치고 올라갈려고 했는데
다시 누나한테 내일은 자기네식구들 시간이 안되서 오늘 만나니까 일찍 오라고 해서
오전까지 일을 하고 점심을 먹은뒤에 출발했다.
씻고 준비하고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세차까지 하고 나니 1시.
4시간을 쉬지 않고 올라가서 대학로 컴존에 도착하니 5시였다.
프랭키와 머리는 누나와 함께 인사동 구경을 나가고 없었다.
일단 김치볶음밥으로 배를 좀 채운뒤에
현태랑 주연이를 만나서 인사동으로 가서 프랭키와 머리를 만났다.
프랭키와 머리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만난것은 처음이었다.
둘다 미국사람 같지 않게 착하고 소박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인사동 구경을 한뒤에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컴존으로 가서 이모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눴다.
11시까지 있다가 둘째이모네집으로 가서 잤다.
얼마전에 새로 이사한 둘째이모네집은 이촌동에 있는 엄청 비싸다는 무슨 타워 무시깽이 아파트...^^
가격이 30억이 넘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우리 이모가 그렇게 부자라는 소리는 아니다.
울 이모는 미군 군무원인 이모부 덕분에 월세로 살고 있고 집세도 회사가 내주는 거니까.
암튼 무쟈게 비싸다는 그 아파트를 본 소감은 "이건 사람이 살집이 아니다"다...
정말 그건 무슨 요새지 사람 사는 곳이 아니었다.
ID카드가 없으면 문도 못열고 엘레베이터도 타지 못하는 그런 답답한 집이 뭐가 좋다고 그런 비싼 돈을 주고 살까...
차라리 그돈으로 한옥을 지으면 정말 환상적인 집을 질 수 있을텐데....
난 그냥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제 누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25일날 온다고 했던 사촌 프랭키와 머리가 갑자기 어제 왔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프랭키는 오래동안 있는데 머리는 화요일날 간다고 시간 되면 올라오라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오늘 일마치고 올라갈려고 했는데
다시 누나한테 내일은 자기네식구들 시간이 안되서 오늘 만나니까 일찍 오라고 해서
오전까지 일을 하고 점심을 먹은뒤에 출발했다.
씻고 준비하고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세차까지 하고 나니 1시.
4시간을 쉬지 않고 올라가서 대학로 컴존에 도착하니 5시였다.
프랭키와 머리는 누나와 함께 인사동 구경을 나가고 없었다.
일단 김치볶음밥으로 배를 좀 채운뒤에
현태랑 주연이를 만나서 인사동으로 가서 프랭키와 머리를 만났다.
프랭키와 머리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만난것은 처음이었다.
둘다 미국사람 같지 않게 착하고 소박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인사동 구경을 한뒤에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컴존으로 가서 이모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눴다.
11시까지 있다가 둘째이모네집으로 가서 잤다.
얼마전에 새로 이사한 둘째이모네집은 이촌동에 있는 엄청 비싸다는 무슨 타워 무시깽이 아파트...^^
가격이 30억이 넘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우리 이모가 그렇게 부자라는 소리는 아니다.
울 이모는 미군 군무원인 이모부 덕분에 월세로 살고 있고 집세도 회사가 내주는 거니까.
암튼 무쟈게 비싸다는 그 아파트를 본 소감은 "이건 사람이 살집이 아니다"다...
정말 그건 무슨 요새지 사람 사는 곳이 아니었다.
ID카드가 없으면 문도 못열고 엘레베이터도 타지 못하는 그런 답답한 집이 뭐가 좋다고 그런 비싼 돈을 주고 살까...
차라리 그돈으로 한옥을 지으면 정말 환상적인 집을 질 수 있을텐데....
난 그냥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