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27날(물날) 날씨: 맑음
갑작스런 이틀반 동안의 휴가끝에 다시 일을 하려니 영 몸이 안 따라 준다.
게다가 목까지 또 부어 올랐다.
가습기까지 최고로 해서 틀어 놓고 자는데도 여전히 안 좋다.
아무래도 잠자리 때문이 아니라 정수기 때문인거 같다.
제대로 관리가 안된 정수기에 세균이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닌지....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로 인해서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
국민들의 애도는 물겹처럼 넘쳐나는데
못난 정부와 대통령은 여전히 귀와 눈을 막고 있다.
서울광장을 둘러싼 경찰버스를 보고 있자니 정말 울화가 치민다.
도대체 이 인간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어 있는건지....
정말 한번 뜯어보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