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30날(흙날) 날씨: 맑음
아침에 8시 30분쯤 눈이 떠 졌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속은 괜 찮은편.
지욱이녀석도 많이 마셨는데 상태양호.
그런데 현태녀석이 완전히 걸레가 됐다.
계속 누워서 끙끙 앓더니만 지욱이가 피던 담배 냄새를 맡더니 화장실로 직행해서 내용물 확인.
결국 현태때문에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여관을 나올수 있었다.
월남국수로 해장을 한뒤 다시 컴존으로 가서 이모부가 만들어주신 부리도를 먹었다.
그리고는 의정부집으로 가서 공구들을 챙겨서 충무로에 있는 새 회사로.
공구들을 내려 놓고 자재와 공구를 사러 나갔다.
오늘의 공사는 '더러운벽 석고보드로 막기' ㅎㅎㅎ
원래 통으로 되어 있는 건물을 세개로 나눠서 세를 주었는데
막아 놓은 벽이 오래된 되다가 너무 허접하고 더러워서 그냥 쓸수가 없었다.
을지로와 청계천에 가서 나무와 석고보드 그리고 기타 재료를 샀다.
프레임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화약건을 살려고 했는데 파는데가 없어서 포기하고
콘크리트 타카를 샀다. 물론 이건 내가 샀다.
제일타카인데 10만5천원 줬다.
그냥 망치로 콘크리트못을 박아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쓸 수 있으니까 하나 사 버렸다.
천장에 콘크리트못 박을 일도 막막했고....^^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저녁으로 피자를 배달해서 먹고
일을 시작했다.
프레임을 만들고 세운뒤에 드디어 타카로 고정을 시킬려는 순간.
이럴수가!
타카가 호스에 안 맞는다. 타카에 달린 연결노즐이 너무 크다.
우째 이런일이.....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다시 망치로 박기로 하고 지욱이가 못을 사러 갔는데
거기서 못을 안사고 호스를 하나 사왔다.
철물점 아저씨 말씀이 타카가 호스랑 안맞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본다고 했단다.
알고보니 내가 쓰는 컴프레서랑 호스가 미국에서 가져온거라 생긴 해프닝이었다.
미국에서 쓰는 호스의 규격이 한국과 달랐던것.
새로 사운 호스를 타카에 연결하니 잘 맞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반대쪽 호스가 컴프레서에 맞지 않는 정말 뭐 같은 일이 벌어졌다.
호스를 연결하는 노즐의 규격이 틀리다보니 타카와 컴프레서 양쪽다 틀린것.
이리 저리 잔머리를 돌리다가 결국 미제호스를 하나 분해해서 새로 사온 호스의 한쪽끝과 바꿨다.
연결상태가 허술해 보여서 과연 고압에 견딜수 있을까 적정했는데 의외로 잘 견뎠다.
이렇게 해서 겨우 겨우 콘크리트타카를 이용해서 프레임을 천정과 바닥에 고정시키는데 성공...^^
프레임을 다 세운뒤에 석고보드를 붙일때도 천정과 바닥의 수평이 맞지 않아서 고생을 했다.
그래도 이리저리 머리를 써가며 석고보드를 다 붙이고 작업을 마치니 새벽 4시.
정리하고 청소하고 근처 해장국집에서 참을 먹은뒤 찜질방에 가서 씻고 5시 30분에 잠을 잤다.
아침에 8시 30분쯤 눈이 떠 졌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속은 괜 찮은편.
지욱이녀석도 많이 마셨는데 상태양호.
그런데 현태녀석이 완전히 걸레가 됐다.
계속 누워서 끙끙 앓더니만 지욱이가 피던 담배 냄새를 맡더니 화장실로 직행해서 내용물 확인.
결국 현태때문에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여관을 나올수 있었다.
월남국수로 해장을 한뒤 다시 컴존으로 가서 이모부가 만들어주신 부리도를 먹었다.
그리고는 의정부집으로 가서 공구들을 챙겨서 충무로에 있는 새 회사로.
공구들을 내려 놓고 자재와 공구를 사러 나갔다.
오늘의 공사는 '더러운벽 석고보드로 막기' ㅎㅎㅎ
원래 통으로 되어 있는 건물을 세개로 나눠서 세를 주었는데
막아 놓은 벽이 오래된 되다가 너무 허접하고 더러워서 그냥 쓸수가 없었다.
을지로와 청계천에 가서 나무와 석고보드 그리고 기타 재료를 샀다.
프레임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화약건을 살려고 했는데 파는데가 없어서 포기하고
콘크리트 타카를 샀다. 물론 이건 내가 샀다.
제일타카인데 10만5천원 줬다.
그냥 망치로 콘크리트못을 박아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쓸 수 있으니까 하나 사 버렸다.
천장에 콘크리트못 박을 일도 막막했고....^^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저녁으로 피자를 배달해서 먹고
일을 시작했다.
프레임을 만들고 세운뒤에 드디어 타카로 고정을 시킬려는 순간.
이럴수가!
타카가 호스에 안 맞는다. 타카에 달린 연결노즐이 너무 크다.
우째 이런일이.....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다시 망치로 박기로 하고 지욱이가 못을 사러 갔는데
거기서 못을 안사고 호스를 하나 사왔다.
철물점 아저씨 말씀이 타카가 호스랑 안맞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본다고 했단다.
알고보니 내가 쓰는 컴프레서랑 호스가 미국에서 가져온거라 생긴 해프닝이었다.
미국에서 쓰는 호스의 규격이 한국과 달랐던것.
새로 사운 호스를 타카에 연결하니 잘 맞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반대쪽 호스가 컴프레서에 맞지 않는 정말 뭐 같은 일이 벌어졌다.
호스를 연결하는 노즐의 규격이 틀리다보니 타카와 컴프레서 양쪽다 틀린것.
이리 저리 잔머리를 돌리다가 결국 미제호스를 하나 분해해서 새로 사온 호스의 한쪽끝과 바꿨다.
연결상태가 허술해 보여서 과연 고압에 견딜수 있을까 적정했는데 의외로 잘 견뎠다.
이렇게 해서 겨우 겨우 콘크리트타카를 이용해서 프레임을 천정과 바닥에 고정시키는데 성공...^^
프레임을 다 세운뒤에 석고보드를 붙일때도 천정과 바닥의 수평이 맞지 않아서 고생을 했다.
그래도 이리저리 머리를 써가며 석고보드를 다 붙이고 작업을 마치니 새벽 4시.
정리하고 청소하고 근처 해장국집에서 참을 먹은뒤 찜질방에 가서 씻고 5시 30분에 잠을 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