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5달 31날(해날) 날씨: 너무 이쁜 날씨...^^
아침에 10시반에 일어나 샤워를 한뒤 찜질방을 나왔다.
오늘은 주연이랑 양평에 있는 둘째이모 작업실에 가기로 약속한날.
어제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지욱이랑 상호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오늘이 사무실 이사하는 날이다.
그래서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약속해야만 했다.
지욱이는 회사로 가고 현태와 나는 컴존에 가서 아침을 먹은뒤
주연이를 만나러 주연이네집으로 갔다.
주연이네집에서 주연이랑 요한이를 태운뒤에 양평으로 출발.
약 1시간을 달려서 양평에 도착하니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냉장고 가득한 하이네켄과 밀러를 보더니 다들 환호성...ㅋㅋㅋ
밥도 짓고 숯불을 피워서 준비해온 삼겹살도 굽고
야채와 맥주를 곁들여서 맛있는 늦은 점심? 빠른 저녁??? 을 먹었다.
저녁을 먹은뒤에 정리를 한뒤 방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7시쯤 양평을 출발했다.
8시쯤 삼성동에 애들을 내려주고 나는 대학로에 들렸다가 의정부오니 10시 30분.
오늘도 재밌고 힘든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