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6달 8날(달날)+6 날씨: 흐림
내가 채식하고 나서 참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아직까지 바꾸지 못한것중에 하나가 바로 샴푸와 린스다.
전생에 무슨 업보를 지었는지 난 반곱슬이다....ㅋㅋㅋ
반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내말을 이해 할거다.
생머리 가진 사람은 열두번 다시 태어나도 이해 못하겠지만....ㅋㅋㅋ
그동안 화학성분으로 가득찬 샴푸와 린스대신에 천연샴푸와 린스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샴푸만 바뀌어도 단번에 푸석푸석해지고 휘어지고 뻗쳐버리는 내 머리탓에 감히 실행을 못하고 있었다.
샴푸와 린스를 거의 다 써가서 지난 휴가때 쇼핑하러 가서 샴푸를 살려고 한참을 찾아 헤맸다.
천연성분으로 만든 괜찮은 샴푸가 없을까 하고....
그런데 결과는 처참했다.
난 솔직히 샴푸와 린스에 그렇게까지나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지 몰랐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유심히 성분표시를 읽어 봤더니만.....
이건 정말 사람이 쓸 물건이 아니다....
도저히 내 몸에게 미안해서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빈손으로 돌아왔는데
어제 머리감으면서 녹차가루를 조금 풀어서 머리를 감아 보았다.
과연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머리가 조금 떡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양호하다.
비누로 감은거에 비하면 백배 낫고....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눈 딱감고 쓸 수 있을것 같다.
뭐, 한달 내내 노가다 하는데 머리 이쁘다고 일당 더 주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인터넷에 찾아 보니까 천연샴푸, 린스 만드는 방법 잘 나와 있던데
문제는 너무 복잡하다.
노가다 하는 사람은 무조건 간단해야 하거든....^^
그래서 그냥 녹차가루를 써보기로 했다.
샴푸는 녹차가루 그리고 린스는 사과식초....ㅋㅋㅋ
식초린스는 아직 안해봤지만 괜찮을것 같다.
아~ 한번 해봤구나! 중학교때....ㅋㅋㅋ
그때 식초냄새 한번 맡고 나서 바로 포기했다...ㅎㅎㅎ
좋은 냄새, 풍성한 거품, 부드러운 감촉..... 이젠 다 잊어야 한다.
난 자연인이니까....^^
내가 채식하고 나서 참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아직까지 바꾸지 못한것중에 하나가 바로 샴푸와 린스다.
전생에 무슨 업보를 지었는지 난 반곱슬이다....ㅋㅋㅋ
반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내말을 이해 할거다.
생머리 가진 사람은 열두번 다시 태어나도 이해 못하겠지만....ㅋㅋㅋ
그동안 화학성분으로 가득찬 샴푸와 린스대신에 천연샴푸와 린스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샴푸만 바뀌어도 단번에 푸석푸석해지고 휘어지고 뻗쳐버리는 내 머리탓에 감히 실행을 못하고 있었다.
샴푸와 린스를 거의 다 써가서 지난 휴가때 쇼핑하러 가서 샴푸를 살려고 한참을 찾아 헤맸다.
천연성분으로 만든 괜찮은 샴푸가 없을까 하고....
그런데 결과는 처참했다.
난 솔직히 샴푸와 린스에 그렇게까지나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지 몰랐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유심히 성분표시를 읽어 봤더니만.....
이건 정말 사람이 쓸 물건이 아니다....
도저히 내 몸에게 미안해서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빈손으로 돌아왔는데
어제 머리감으면서 녹차가루를 조금 풀어서 머리를 감아 보았다.
과연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머리가 조금 떡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양호하다.
비누로 감은거에 비하면 백배 낫고....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눈 딱감고 쓸 수 있을것 같다.
뭐, 한달 내내 노가다 하는데 머리 이쁘다고 일당 더 주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인터넷에 찾아 보니까 천연샴푸, 린스 만드는 방법 잘 나와 있던데
문제는 너무 복잡하다.
노가다 하는 사람은 무조건 간단해야 하거든....^^
그래서 그냥 녹차가루를 써보기로 했다.
샴푸는 녹차가루 그리고 린스는 사과식초....ㅋㅋㅋ
식초린스는 아직 안해봤지만 괜찮을것 같다.
아~ 한번 해봤구나! 중학교때....ㅋㅋㅋ
그때 식초냄새 한번 맡고 나서 바로 포기했다...ㅎㅎㅎ
좋은 냄새, 풍성한 거품, 부드러운 감촉..... 이젠 다 잊어야 한다.
난 자연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