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6달 16날(불날)+14 날씨: 흐림
오늘 삼성이 전세계 풀터치폰을 공략하기 위해서 2년동안 개발해온 전략폰 '제트'를 공개했다.
3.1인치 화면에 3D UI, 그리고 DVD급의 동영상 녹화와 재생,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업무관련 기능들....
WIFI와 블루투스와 같은 기본기능은 당근이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것을 다 갖추고도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고 한다.
이달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하는데
한국에 출시될려면 최소한 세 달 이상은 걸릴듯.
아무튼 덕분에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좋게 말하자면 선택의 폭이 넓어 진것이고....
그래서 눈 딱감고 9월까지 3개월만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때가서 최선의 선택을 할 생각이다.
어제까지 WIFI에 상당한 미련을 갖고 있었는데
어제 LGT의 OZ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상당히 매력이 있다.
6,000원에 1GB의 데이타용량을 쓸 수 있다.
전화가 터지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어쩜 와이파이 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
장소의 제약이 없으니까....
그래서 9월달에 핸드폰 살때 LG로 번호이동해서 살까 생각중이다...^^
아무래도 번호이동하면 많이 싸니까....ㅎㅎㅎ
그리고 인터넷을 마음껏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세계최고의 정보,이동통신 인프라를 갖춘 우리나라가
데이타서비스사용율은 전 세계 바닥 수준이란다.
이게 말이 되는가?
통신회사들 제발 자기들 배만 채울려고 하지 말고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면서 적당히 해주길.....^^
이제 배고파서 굶던 시절도 아니고
무조건 배만 채울려고 사업하던 시절은 지나지 않았나?


디자인은 역시나 꽝이다....ㅎㅎㅎ
그리고 한국시장에는 아예 출시를 안하겠단다....ㅋㅋㅋ
푸하하하~ 역시 삼성스러운 놈들이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