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6달 27날(흙날) 날씨: 흐림
드디어 충주로 왔다.
아침에 5시 5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차린뒤에
씻고 준비해서 공방을 나서니 오전 8시.
약 2시간 반을 달려서 36번 도로상에 있는 "월악선착장"에 도착했다.
지욱이와 현태는 늦게 출발한데다가 영동고속도로가 막혀서 1시간 쯤 늦게 도착했다.
나는 그 시간동안 36번을 타고서 단양까지 갔다가 왔다.
수위가 너무 낮아서 좀 황량해 보이기는 했지만 처음보는 충주호와 단양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수위가 높았다면 정말 멋있을듯....
12시 좀 넘어서 친구들을 만나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숙소를 먼저 잡기로 하고 36번 도로를 탐험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하다가 결국 월악산 송계계곡까지 갔다.
거기엔 민박촌도 있고 펜션빌도 있었다.
가격 때문에 이곳저곳 알아 보다가 결국 5만원을 주고 민박을 했다.
아주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면 큰 창으로 월악산이 바로 보이는 이층에 있는 집이었다.
일단 짐을 대충 풀어놓고 송계계곡 하류인 남한강으로 낚시를 하러 갔다.
그동안 지욱이녀석이 내 앞에서 한번도 베스잡는걸 보여주지 못한걸 만회하려는듯
현태와 함께 열심히 바늘을 던졌지만 결과는 "꽝" ㅋㅋㅋ
결국 약 2시간 동안 한번의 입질도 한마리의 베스도 잡지 못한채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ㅋㅋㅋ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낚시하던곳의 강 중심부에서는 마치 약이라도 올리듯이
커다란 베스들이 연방 물방아를 쳐댔다는거....ㅋㅋㅋㅋ
지욱이 말로는 계들은 영업사원이란다....ㅎㅎㅎㅎ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거리를 산뒤 삼겹살과 김찌찌게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김치찌게는 정말 맛있었다.
게다가 사리로 얹은 사발면까지 더해져서 정말 환상적인 맛....ㅋㅋㅋ
나뿐 아니라 지욱이와 현태도 김치찌게 맛있다고 난리...ㅎㅎㅎ
하긴 내가 김치찌게가 좀 맛있긴 하다....ㅋㅋㅋ
저녁을 먹은뒤에 술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12시쯤되어 잤다.
어제 명함 만든다고 너무 늦게 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다.
그런데 충주인줄 알았던 이곳이 행정구역상 충주가 아니라 제천이었다....^^
난 제천이 이리 넓은줄 처음 알았다....^^
청풍호도 멋지고 청풍호 주변의 경관이나 주변시설도 좋았다.
청풍호 근처에 있는 좀 외진 곳에 자리를 잡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충주로 왔다.
아침에 5시 5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차린뒤에
씻고 준비해서 공방을 나서니 오전 8시.
약 2시간 반을 달려서 36번 도로상에 있는 "월악선착장"에 도착했다.
지욱이와 현태는 늦게 출발한데다가 영동고속도로가 막혀서 1시간 쯤 늦게 도착했다.
나는 그 시간동안 36번을 타고서 단양까지 갔다가 왔다.
수위가 너무 낮아서 좀 황량해 보이기는 했지만 처음보는 충주호와 단양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수위가 높았다면 정말 멋있을듯....
12시 좀 넘어서 친구들을 만나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숙소를 먼저 잡기로 하고 36번 도로를 탐험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하다가 결국 월악산 송계계곡까지 갔다.
거기엔 민박촌도 있고 펜션빌도 있었다.
가격 때문에 이곳저곳 알아 보다가 결국 5만원을 주고 민박을 했다.
아주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면 큰 창으로 월악산이 바로 보이는 이층에 있는 집이었다.
일단 짐을 대충 풀어놓고 송계계곡 하류인 남한강으로 낚시를 하러 갔다.
그동안 지욱이녀석이 내 앞에서 한번도 베스잡는걸 보여주지 못한걸 만회하려는듯
현태와 함께 열심히 바늘을 던졌지만 결과는 "꽝" ㅋㅋㅋ
결국 약 2시간 동안 한번의 입질도 한마리의 베스도 잡지 못한채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ㅋㅋㅋ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낚시하던곳의 강 중심부에서는 마치 약이라도 올리듯이
커다란 베스들이 연방 물방아를 쳐댔다는거....ㅋㅋㅋㅋ
지욱이 말로는 계들은 영업사원이란다....ㅎㅎㅎㅎ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거리를 산뒤 삼겹살과 김찌찌게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김치찌게는 정말 맛있었다.
게다가 사리로 얹은 사발면까지 더해져서 정말 환상적인 맛....ㅋㅋㅋ
나뿐 아니라 지욱이와 현태도 김치찌게 맛있다고 난리...ㅎㅎㅎ
하긴 내가 김치찌게가 좀 맛있긴 하다....ㅋㅋㅋ
저녁을 먹은뒤에 술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12시쯤되어 잤다.
어제 명함 만든다고 너무 늦게 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다.
그런데 충주인줄 알았던 이곳이 행정구역상 충주가 아니라 제천이었다....^^
난 제천이 이리 넓은줄 처음 알았다....^^
청풍호도 멋지고 청풍호 주변의 경관이나 주변시설도 좋았다.
청풍호 근처에 있는 좀 외진 곳에 자리를 잡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