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7달 1날(물날) 날씨: 모름....ㅋㅋㅋ
12시쯤 여관주인이 문을 두드려 깨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일어나서 여관을 나섰다...ㅡㅡ;;;
김가네김밥에서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다시 컴존으로....
5시쯤 프랭키가 오고 영규도 왔다...
이모, 이모부, 예지와 함께 새마을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다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은뒤 다시 컴존에서 모두 모였다.
현태와 주연이도 오고 은애와 병용이까지 합세해서 술자리가 커져 갔다.
10시쯤 영규와 프랭키가 먼저 일어나고 우린 계속 술을 마셨다.
12시쯤 컴존을 나와서 이모네식구들과 인사를 한뒤
현태, 지욱이와 모꼬지로 3차를 하러 갔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3차를 가자 마자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
그래서 이제나 저제나 술자리 끝나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3시쯤 마지막 맥주 1병을 시키는 순간,
느닷없이 병용이와 팝콘이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ㅡㅡ;;;
우린 결국 다시 6시까지 잡혀서 술을 마셔야 했다.
그리고 다시 셋이 여관으로 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