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7달 8날(물날)+4 날씨: 흐림
장마철이라는데 비가 안온다.
하늘은 심술이라도 난듯 잔뜩 뿔난 표정인데 비는 안온다.
후덥지근 하고 끈쩍끈쩍하고
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줬음 싶은데....
낮에 참으로 수박하고 천원짜리 팥빙수를 먹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팥빙수는 정말 최고인거 같다.
지난 휴가때 서울에서 팥빙수를 먹지 않은거 너무 후회된다..ㅋㅋㅋ
다음 휴가때 집에 가면 꼭 팥빙수를 먹을 거다. 최고로 맛있는 걸로....ㅋㅋㅋ
오늘도 프랭키한테 이메일 한국어 강좌를 했다..^^
오늘은 어제 보내줬던 단어중 "하다"에 대해서 얘기해줬다.
나름 시간을 들여가며 노력하는 중인데 프랭키가 얼마나 잘 알아 듣고 있는지....
오늘 프랭키한테 이메일이 왔는데 자신을 위해서 애써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언제가는 프랭키랑 한국말로 얘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