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7달 11날(흙날)+7 날씨: 흐리다 저녁부터 비
저녁에 드디어 김치를 개봉했다.
맛있는 신냄새가 진동하는게 빛깔도 냄새도 괜찮은거 같은데....
결과는....?
생각보다 괜찮다. 김치가 덜 절여져서 좀 싱겁기는 했지만 그래도 첫작품 치고는 괜찮다...ㅋㅋㅋ
익으니까 미나리의 쓴맛도 많이 약해지고....ㅎㅎㅎ
형님들도 김치 맛 있다고 잘 드셨다.
저녁에 김치냉장고에 넣었는데 거기서 며칠 더 숙성되면 더 맛있어 질듯...ㅋㅋㅋ
그동안 김치를 못 먹고 살아서 정말 힘들 었는데 앞으로는 맛난 김치 배불리 먹을 수 있다니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른것 같다...ㅋㅋㅋ
참참참, 어제밤에 드디어 홈피를 살렸다.
며칠전부터 홈피 연결을 하려고 하면 느닷없이 로그인창이 떠서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LG에서 80번 포트를 열어주어서 집에 있는 공유기에 연결된 거였다.
그래서 공유기에 접속해서 서버셋팅을 해서 약 일주일만에 홈피를 다시 보게 되었다.
아직까지 텔넷하고 FTP는 안된다.
그건 급한거 아니니까 천천히 할 생각이다.
일단 홈피 살린것만 해도 감지덕지니까...ㅋㅋㅋ
지난 여행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엪티피가 안되서 못하고 있다...^^
밤에 "찬란한 유산"을 보았는데 너무 재밌다.
내일은 동기모임 있어서 못 보는데 어떻게 한다.
빨리 내일 작업을 마치고 청도로 달려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