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7달 20날(달날)+14 날씨: 더움
어제밤에 잘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지금 프랭키한테 한국어를 이메일로 가르쳐주고 있는데
그걸 아예 내 영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좋을것 같다.
그래서 어제 일끝나고 하루종일 웹에디터 열어 놓고
예전에 내가 써 놓았던 한글에 대한 글을 웹버전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원본글이 HWP에서 작성한 글인데 거기서 바로 HTML로 저장하니까
HTML화일이 너무 복잡해 지면서 크기가 너무 커져 버린다.
그래서 게시판에 올릴려고 하니 몇줄 들어가지도 않고 짤려 버린다.
그래서 이왕 올리는 김에 웹에 최적화를 시켜서 올릴려고 작업중이다.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래도 이것만 끝나고 나면 나머지 것들(프랭키한테 이메일로 보내준 강좌)은
원래부터 웹에디터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냥 복사해서 붙이면 된다.
내 영어홈피에 한국어 강좌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 올려 놓고
미국에 있는 친구들한테도 알려주고 또 페이스북에도 홍보해서
한국어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와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뭐 내가 하는 강좌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테니까.
난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해서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우리말과 우리글은 알면 알수록 재미도 있고 또 신비롭기도 하다.
말은 어쩜 이리도 아름다고 다정한지
그리고 글은 어쩜 이리도 과학적이고 논리적인지....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 대단한 말이자 대단한 글이다...^^
그래서 이런 훌륭한 우리말 우리글을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한테 가르쳐 주고 싶다.
그게 나의 작은 바램이다..^^
그리고 그런 나의 작은 바램을 이루는데 이번 홈피강좌가 큰 도움이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