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7달 27날(달날)+21 날씨: 맑음
오늘 드디어 영어홈페이지에 한국어강좌 게시판을 열고
강좌를 올리기 시작했다.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치는일은 옛날부터 늘 하고 싶던 일이다.
옛날 공병우박사님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한글에 대한
나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자부심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져간다.
내가 짧은 영어를 가지고 한국어강좌를 시작한 이유는
첫째로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은 것과
또 강좌를 듣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 한국어강좌를 시작한뒤
자료를 찾기위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된 사실은
인터넷에 영어로 한글강좌를 하는곳이 뙈 많다는 사실....^^
2002년에 내가 한글에 관한 정보를 찾을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몇년사이에 이렇게 변하다니
확실히 한류가 무섭긴 무섭다.
내 꿈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가 세상 곳곳으로 퍼져들어가
세상과 사람들을 좀더 아름답게 바꾸어 주는 것이다.
김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문화가 최고의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