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7달 30날(나무날)+24 날씨: 흐림
오늘은 드디어 휴가가 시작되는날
오후 4시30분까지 일하고 정리를 한뒤에
서울로 출발했다.
원래는 성주배바위에 들릴려고 했는데
차가 상태가 안좋아서 그냥 집으로 갔다.
약 일주일 전부터 시동이 한번에 안걸리고
3-4번 걸어야 시동이 걸리는 증상이 있다.
키를 돌리면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안나고 그냥 아무 반응이 없다.
그러다가 몇번 하다보면 멀쩡하게 시동이 걸린다.
그래서 성주를 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차 상태도 안좋은데 괜히 먼길 갔다가 고생할 필요없다는
생각에 바로 의정부로 올라갔다.
집에 도착하니 9시.
늦은 저녁을 먹고 이모네 식구들과 맥주를 한잔했다...^^
그리고 1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