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8달 9날(해날)+5 날씨: 흐림
며칠째 서까래깍기 작업중이다.
갯수가 많다 보니 작업이 되다.
특히나 루터기로 원기둥 만드는 작업을 할때는 하도 손가락에 힘을 주고 있었도니
이틀동안 왼손 엄지 손가락의 감각이 사라졌었다....ㅡㅡ;;;
지금은 대패질 작업중이다.
내일이면 대패질 작업도 다 끝날듯.
어제 담근 김치가 서서히 맛이 들어간다.
내일이면 제법 먹을만 해질듯.
밥 먹을때 김치가 있고 없고가 정말 얼마나 차이가 큰지 요즘 새삼 느끼고 있다.
오후 5시쯤 봉녕사에서 무슨 자재가 내려온다고
광진이형이랑 도목수님이 느닷없이 김천으로 올라갔다 밤 10시쯤 돌아왔다.
나는 다행히 오늘 식사당번이라 열외....ㅎㅎㅎ
그래 가끔은 열외도 해야 사는 맛이 나지....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