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8달 11날(불날)+7 날씨: 비
점심때 문화재보수 기능자 대목수 분야에 원서를 접수했다.
작년 10월 학교에 있을때 처음 치뤄본 기능자 시험.
시험의 난이도 보다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바로 탈락...^^
작년에는 서울 서오능에서 봤는데 이번에는 부여 전통문화학교에서 한다.
전통문화학교는 가탑사에서 10? 15분? 거리에 있다.
시험을 보는 10월쯤이면 아마도 가탑사에 가있지 않을까 싶다.
그럼 거리도 가깝고 밥도 가탑사 와서 먹을 수 있고 너무 너무 좋다.
이번 시험에는 어떤 시험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작년부터는 합격율이 많이 높아져서 그리 걱정하진 않는다.
뭐 떨어지면 내년에 다시 보면 되고...ㅋㅋㅋ
지금 선덕여왕이 끝났는데
정말로 천명공주가 죽었다....ㅠ.ㅠ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다.
동생을 동생이라 불러보지도 못하고
동생한테 '언니'소리 한번 들어보지도 못하고 천명이 죽었다.
천명공주의 죽음으로 국면이 180도 변해버렸다.
늘 그렇지만 다음주는 정말 재밌을듯....
그런데 1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린담....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