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8달 18날(불날)+12 날씨: 맑음
오늘 오후 1시 43분,
김대중 대통령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서거하셨다.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아프다.
3개월전,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당시 자신의 몸 반쪽이 무너진 것 같다며 슬퍼하셨던 김대중대통령.
그때 받았던 충격 때문일까?
불과 석달만에 김대중대통령도 노무현대통령을 따라 하늘의 별이 되셨다.
자꾸만 고 노무현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김대중대통령이 아이처럼 오열하시던 모습이 떠올라 눈앞이 흐려진다.....ㅠ.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획을 그었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께서 하늘나라에서 만나셔서 그간 못다한 이야기를 실컷 나누시겠지?
비록 하늘의 별로 다시 돌아가셨지만 그 곳에서도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운을 보내주실거라 믿는다.
다시 한번 돌아가신 고 김대중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더 행복하고 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길......................


쓸데없는 伴食宰相들만 살아남아 밥 축내고 있는..
위대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09/08/20